오늘의 강론 (2020.07.15) 양정성당 부주임 전재현 테오도로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iH3iHVf0vV0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5-27
그때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을 알지 못한다.
또 아들 외에는, 그리고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무도 아버지를 알지 못한다.”
'영적♡꿀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곡성당 실시간 미사 중계)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 (0) | 2020.07.15 |
---|---|
2020년 7월 15일 수요일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매일미사_최종운 토마스 신부님 집전 (0) | 2020.07.15 |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 강론|망은과 무관심의 정체란 (0) | 2020.07.15 |
쉬기날기|2020년 7월 15일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복음묵상 안내 (0) | 2020.07.15 |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성 보나벤투라 주교 학자 기념일) [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 (0) | 2020.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