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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가톨릭신문이 만난 사람_올 3월 취임한 ‘최종 심판자’ 노태악(프란치스코) 신임 대법관

松竹/김철이 2020. 7. 7. 22:52

“사랑과 겸손, 공평한 판결, 생명 문제… 주님께서 주신 기쁜 소명”

법조인으로 30년 ‘한 길’… 약자 배려한 판결 힘써
겸손한 마음과 공평의 자세를 삶의 신념으로 여겨
생명대학원 공부하며 사형제·낙태죄 등에도 관심
“좋은 법관이면서 친절하고 성실한 인간 되고 싶어”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41303&params=page%3D1%26acid%3D689

 

[가톨릭신문이 만난 사람] 올 3월 취임한 ‘최종 심판자’ 노태악(프란치스코) 신임 대법관

국내 13명뿐인 ‘최종 심판자’, 법에 따라 옳고 그름을 심판하는 ‘대법관’. 누구보다 막중한 사명을 띤 이들 가운데에도 가톨릭 신자가 있다. 올 3월, 30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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