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소식

가톨릭평화신문|“CPBC와 함께 창조적 대안 사목 모색”

松竹/김철이 2020. 7. 8. 23:25

한국청년대회 총기획팀장 현요안 신부님(제주교구 가정사목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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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PBC와 함께 창조적 대안 사목 모색”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면서 비대면 사목이 일상화가 될 것이고, 온라인 미디어가 신앙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질 것이라고 봅니다.”제주교구 부교구장 문창우 주교와 함께 업무 협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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