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소식

가톨릭신문|코로나 사태에 대한 교회의 진단과 이후의 사목방향 모색_서울 노동사목위원회 박신안 사무국장

松竹/김철이 2020. 7. 7. 22:42

“생계 걱정하는 사회적 약자 살리는 것이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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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동사목위원회 박신안 사무국장

서울대교구 노동사목위원회 박신안(베로니카·51) 사무국장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사태에 대처하는 서울 노동사목위 활동 방향에 대해 “지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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