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꿀샘

오늘의 강론 (2020.06.22) 양산 주임 겸 양산지구 지구장 김성한 안드레아 신부님

松竹/김철이 2020. 6. 22. 08:17

오늘의 강론 (2020.06.22) 양산 주임 겸 양산지구 지구장 김성한 안드레아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DXuA7Noflk8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5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래야 너희도 심판받지 않는다.

너희가 심판하는 그대로 너희도 심판받고,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받을 것이다.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네 눈 속에는 들보가 있는데,

어떻게 형제에게 가만, 네 눈에서 티를 빼내 주겠다.’ 하고 말할 수 있느냐?

위선자야,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

그래야 네가 뚜렷이 보고 형제의 눈에서 티를 빼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