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은 빛과 의미와 계획을 우리 삶에 가져다 준다.
우리는 우리 생명에 대해 누구에게 감사드려야 하는가?
오로지 하느님께 감사해야 한다.
하느님은 우리가 단 한 번 이 세상에 존재하기를 바라신다.
하느님은 우리 각자에게 어떤 특별한 것을 생각하신다.
우리는 하느님께 그처럼 소중하다.
우리가 이를 더 깊이 이해할수록 우리는 매우 값진 보화보다
자신을 더 사랑하고 마치 성실한 친구를 대하듯
자신을 대하는 법을 배우게 될 것이다.
이것이 성경의 신앙이다.
신앙은 빛과 따스함, 의미와 계획을 우리 삶에 가져다 준다.
우리가 삶의 모든 것이 하느님 손길 안에 있음을 의식하고 깨달을수록
신앙은 그만큼 더 큰 빛과 의미를 가져다 준다.
-「하늘은 땅에서 열린다」에서
♣이런 신앙을 바탕으로 회프너 추기경은
“저는 하느님의 손길 안에 있습니다.”라고 말한 것입니다. 아울러
“하느님의 손길은 선하신 손길입니다.”라고 덧붙입니다.
따라서 하느님의 손길을 선한 손길로 체험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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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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