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 소식

가톨릭평화신문|하루 두 번 방호복 갈아입고 틈틈이 기도하며 환자 돌봐

松竹/김철이 2020. 5. 14. 22:23

(클릭) 42일간 대구·경주에서 코로나19 환자 위해 봉사한 박영혜 수녀님 (서울성모병원 가정간호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