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

요즘처럼 택배 기사님이 고마운 때가 없습니다

松竹/김철이 2020. 4. 2. 10:24

(클릭) 코로나19가 은퇴자에게 미친 영향
빼앗긴 봄을 아쉬워하는 제가 부끄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