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인된 명령, 하느님께 받은 ‘개인 성소’를 발견해
투신할 때 행복한 것은 무엇?
무엇인가를 할 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몰두하는 것,
그것이 행복하고, 삶의 의미가 부여되고 삶의 목적을
발견하여 ‘온 마음’으로 올인하여도 탈진하지 않고
삶에 생기가 돋아나고 살맛이 난다. 그것들은 나에게
어떤 것들인가를 식별하고 발견해야 개인의 성소
(봉인 명령을 찾음)로 사랑이 충만한 기쁨과 감사에
넘쳐 하느님의 사랑에 찬 현존을 의식하고 나만의
고유한 행복에 이르러 충만한 삶을 살 수 있다.
♥다음 상황에서 그것들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한
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살면서 무엇에 몰입했을 때 시간이 쏜살같이
흘렀다고 느꼈는가?
*-오늘 당신은 무엇이 가장 감사한가? 가장 덜
감사한 것은 무엇인가?
*-당신은 특히 몸으로 언제 가장 살아 있다고
느꼈는가?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시간과 돈이 있다면
무엇을 할 것인가?
*-당신이 했던 가장 무모한 일이 상상한 것보다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은 무엇인가?
*-성장하면서 가장 본받고 싶었던 사람은?
당신이 멘토가 되어 주고 싶은 사람은?
*-어떤 영화나 이야기가 당신을 가장 감동시키는가?
*-가장 친한 친구들은 당신의 어떤 면을 좋아하는가?
당신이 사랑을 주는 방식은 무엇인가?
*-당신이 사랑을 받을 고유한 방식은 무엇인가?
*-당신이 해야만 하는 것 − 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은 무엇인가?
*-당신이 단 1년만 살 수 있다면 무엇을 하겠는가?
오늘도 그리스도의 향기가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