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분♡명상

공동 인격

松竹/김철이 2010. 7. 22. 11:25

공동 인격
예수 다음으로 가장 큰 성사는 인간이다.
우리는 하느님의 모상으로 그분과 닮게 만들어졌다.

더 나아가 믿음과 세례를 통해
그리스도의 몸 안으로 들어간 사람은
그리스도의 충만함 속에 있는 공동 인격으로 성장해 간다.

바로오 사도는 이를 세상 시작 때부터 숨겨져 온 신비이며
이 신비는 이제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계시되었다고 말한다.

- 토마스키팅 -




-「그리스도의 신비」中에서

'일분♡명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만큼요   (0) 2010.07.24
유동성   (0) 2010.07.23
초대   (0) 2010.07.21
에너지의 원천   (0) 2010.07.20
저는 그분께 친구처럼  (0) 2010.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