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분♡명상

이만큼요

松竹/김철이 2010. 7. 24. 00:08

이만큼요
내가 어렸을 때 사람들이
예수께서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 줄
아느냐고 묻던 기억이 납니다.
그럴 때면 나는 배운 대로 늘 양팔을
(꼭 십자가 모양으로)힘껏 벌리고

"이만큼요!"

하고 대답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나는 하느님을 얼마나 사랑해야 하는 것일까요?

- 윌리엄A.메닝거 -




-「사랑의 탐색」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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