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분♡명상

저는 그분께 친구처럼

松竹/김철이 2010. 7. 9. 00:34

저는 그분께 친구처럼
그분이 하느님인 동시에
인간이셨다는 사실을
처음 알고 난 그 순간부터
주님께 대한 저의 사랑과 신뢰는
계속 커왔습니다.
우리의 약함이나 끊임없는 실패에도
그분은 놀라지 않으십니다.
그분이 저의 주님이실지라도
저는 그분께 친구처럼 말할 수 있습니다.




-「아빌라의 데레사와 함께하는 30일 묵상」中에서

'일분♡명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대   (0) 2010.07.21
에너지의 원천   (0) 2010.07.20
기쁨의 선물을 준 사람이 누구인지...?  (0) 2010.07.08
善.....  (0) 2010.07.07
영혼의 아름다움과 능력  (0) 2010.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