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부산에서 불편하신 몸을 이끌고 시상식에 참여해 주신 김철이 작가님의 당선 소감입니다.
김철이 선생님의 그 울음을 짜내는 듯한 웃음이, 그 문학이, 세상을 부드럽게 해줄 것입니다.
- 비록 몸이 많이 힘들지만 마음과 정신만은 소나무처럼 대나무처럼 청정하고 강하신 선생님의 문학정신에 고개를 숙입니다. -
출처 : 한국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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