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지 소식

월간 한비문학 신인문학상 작품 응모 안내

松竹/김철이 2008. 4. 29. 16:45
월간 한비문학 신인문학상 작품 응모 안내
월간으로 발행되는 한비문학에서 엄정하고 공정한 심사를 바탕으로한국 문단을 이끌고
나갈 문재를 아래와 같은 규정을 가지고 신인작품을 공모합니다. 공신력을 인정 받는
월간 한비문학 신인응모에 참신하고 역량있는신인들의 많은 참여가 있기를 바랍니다

 
    1.공모부문
             
              ▷시·시조.동시 : 5편
              ▷수 필 : 200자 원고지 20매 내외 2편 (A4용지 2장 이상)
              ▷단편소설 : 200자 원고지 100매 내외 1편 (A4용지 5장 이상)
              ▷아동문학 : 동시 3편, 동화 200자 원고지 30매 내외 1편 (3장이상)
              ▷문학평론 : 200자 원고지 100매 내외 2편 (A4용지 5장 이상)
              ▷희 곡 : 단막극원고지 100매 내외 1편 (A4용지 5장 이상)
             
 
   2. 공모마감
             ▷매월 20일 까지
              (심사는 마감일 관계 없이 작품이 접수 되면 합니다)             
 
   3. 규 정

              ▷응모작은 미발표 창작품이어야 함.
              ▷각분야별로 구성된 본지의 편집위원들이 심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사정에 따라 심사위원이 변경될 수도 있음(외부 심사 위촉)
              ▷당선자는 1회 당선으로 기성문인으로 대우하며 본지에 작품활동을 적극 지원함.
              ▷당선자는 상패 증정및 시상식을 함
              ▷응모 작품은 반환하지 않음.
              ▷응모 작품 끝에는 '주소·생년월일·전화번호·본명과 간단한 약 력'을 적어야 함.
              ▷팩스접수시 A4용지에 워드로 정서하여 보낼 것
              ▷이메일 접수시 텍스트로 보내고, 사진은 파일첨부 바람
 
   4. 보낼곳

             ▷주소:대구시 중구 남산2동 938-8 미래빌딩 3층 301호
              ▷이메일 접수: kskhb9933@hanmail.net
              ▷연락처 : 010-9468-0234
              ▷전화:053)252-0155
              ▷팩스:053)252-0156

           ※ 한비문학은 등단 사례로 책 강매 ,정기구독, 협회 가입을 강요하지 않습니다 ※
 
    ▶ 등단시 유의할 사항.◀
      
              일부 문예지에서 순수문학이나, 비상업성을 앞 세워 아래와 같은 경우로
              신인 등단자를 현혹하여 등단 후 인정을 받지 못하거나, 작품 활동과
              소속 문협 활동을 못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문예지의 심사위원이 문단에서 인정하는 심사위원으로 심사를 하는가.
             -검증 받지 못한 문단 작가나, 자체 문예지 출신 작가가 심사를 하는 경우-
             -등단후라도 등단을 인정받지 못하여 재 등단을 하여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2.격 월간/계간(3개월마다 발행)/반년간(6개월마다 발행) 이면서 매월 신인 등단을 시키는 곳
             -매달 신인을 등단 시키면서 꼭 정기구독이나 협회 가입을 강요하는 곳.-
             -공신력있는 계간지는 책이 발행 되는 분기나 일년에 한번만 신인 심사를 함.-

          3. 과다한 등단 상금을 걸어놓고 상금 수해자가 있는지의 여부
             -신인 등단에 따른 여러가지 구분으로 상금을 걸어놓고 매번 최우작이나 우수작이
              나오지 않아 입선을 등단으로 처리하고 책 구매나, 정기구독 등을 하라는 곳.
             -공신력있는 상금 지급 등단처는 일년에 한 번이나 두번, 상금에 등급이 없음.-

          4.신인 응모에 참가비를 받거나, 백일장처럼 등단에 등급을 매기는 곳=
             -상업적이지 않다며 등단시 참가비를 받거나, 심사를 백일장처럼 등급을 나누는 곳-
             (신인 응모는 상대적인 평가가 아니라 절대적인 평가로 등급을 나누지 않음)

          5.응모 원고를 접수 시키자 마자 등단 소식을 전하며 책을 강매하는 곳
             -당선이 되였다고 책 강매를 권유하여 구매하지 않으면 당선을 취소시키는 곳-
          6.발간 되는 문예지가 정식 등록한 문예지가 아니며, 동인지 형식인 곳
             -등록한 문예지 인지 확인(정기 간행물 등록) 및 문예지 내용 확인-
          7.문예지 소속 문인 협회의 회비를 발행인이 관리하며 말 뿐인 협회인 곳.
             -문예지 협회를 발행인이 회비등을 관리하며 활동이 없는 말 뿐인 문인 협회인 곳-

           -이러한 곳은 책 구매와, 정기구독 및 협회 가입을 집요하게 설득합니다-

           등단은 문인으로서 첫걸음을 걷는 것으로 앞으로 자신의 창작 활동이나 문단 활동에
           증표가 되어 따라 다니며, 앞으로의 창작 활동과 문단 활동에 막대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처음 선택을 신중히하여 등단이 무의미하게 끝나지 않고 문인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등단 후 활동 ■

         -등단은 작품에 대한 최소한의 작품성을 인정 받은 것으로 글 공부의 끝이 아니라
         시작을 의미하는 것으로 시인학교에 입학하였다는 마음가짐으로 옛 선비의 정신과
         무사의 기개를 마음에 품고 더욱 열심히 자신을 갈고 닦으며 정신 수양과 창작 활동에
         임하여 정신 문화의 깃발이 되고 선도자가 되는 것으로 행동과 마음가짐을 다스려
         자신의 완성을 이루는 것으로 언제나 범인의 모범이 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합니다.-
         또한 자신의 기준을 바로 세워 모지는 자신을 문인으로 낳아 준 부모로서
         어디에서 활동하든지 모지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잃어버리지 않으며
         모지에 관계 된 일은 자신의 일로 하나가 되는 마음을 가져야 옳은 문인의 자세가 되며
         소속 된 문협과 출신 작가들의 모임에 솔선하여 참석을 하여 문우의 정을 나누는 것이
         내외적으로 모지와 자신에 대한 발전과 타에 모범적인 문인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 월간 한비문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