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필 작가의 세상 이야기

오디오북 |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희망 : 그래도 희망 1편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1TdNjQ0uAx0&list=PLRa_59_GrIqHXO4Y84MibBZSwQqkjLq5F&index=40 00:00 소개의 말 01:46 새롭게 미소 짓다 16:11 우리가 희망하는 이유 삶의 어둠 속에서 방황하고 있는 당신에게, 프란치스코 교황이 따스한 희망을 건넵니다 우리는 삶 안에서 크고 작은 어려움과 부딪힌다. 그리고 하느님께 묻곤 한다. “이렇게 힘든 순간에도 제 곁에 계시나요?”라고 말이다. 교황은 분명히 이야기한다. 우리가 죄 중에 있을지라도,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을지라도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이처럼 이 희망의 메시지로 하느님과 우리 사이에 존..

정제천 신부가 옆에서 바라본 프란치스코 교황님 - 정제천 S.J. 슬기로운예수회생활 5편 -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IHucZW04NXg 2014년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방한하셨을 당시 수행비서 역할을 맡으셨던 정제천 신부님. 신부님께서 곁에서 바라본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모습을 여러분들에게 나눠드립니다. 정제천 신부님 영상을 끝으로 [슬기로운예수회생활]을 마무리합니다. 지금까지 슬기로운예수회생활을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 좋은 컨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 [예수회 성소실] vocation.jesuit.kr vocation.sj@gmail.com ————————————

[특별중계] 베네딕토 16세 전임 교황님 장례미사 |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 | 프란치스코 교황님 주례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UYscw201jQ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거행되는 '베네딕토 16세 전임 교황 장례미사'를 생중계 해드립니다. 일시 : 2023년 1월 5일(목) 17:20 주례 : 프란치스코 교황

「아버지의 마음으로」 - 제7편 : 그림자 속에 있는 아버지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S3pvPZ-QyyU&t=22s 요셉과 예수님과의 관계에서 요셉은 하느님 아버지의 지상의 그림자였습니다. 아버지들은 그냥 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단순히 아이를 낳는다고 해서 아버지가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아이를 돌보겠다는 책임감을 느껴야 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다른 이의 삶에 대한 책임감을 받아들일 때 비로소 그 사람의 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아버지의 마음으로」 - 제6편 : 노동하는 아버지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oeW91Iqej0U&t=4s 요셉 성인은 목수로 정직하게 일하며 가족의 생계를 유지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자기 노동의 결실로서 양식을 얻는가든 것의 가치, 고귀함, 기쁨을 요셉에게서 배웠습니다. 노동은 구원 활동에 참여하는 수단이며, 하느님 나라가 오는 것을 앞당기고, 우리의 잠재력과 능력을 발전시키며 사회와 형제적 친교를 위하여 그 잠재력과 능력을 발휘할 기회입니다.

「아버지의 마음으로」 - 제5편 : 수용하는 아버지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uxmdHgDWohQ - 요셉은 아무런 조건 없이 마리아를 받아들였습니다. 요셉은 천사가 전해 주는 말을 믿었습니다. - 요셉이 우리를 위하여 걸어간 영적 길은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수용하는 것입니다. - 요셉은 분명 수동적으로 굴복하는 사람이 아니라, 용기 있게 굳건한 의지로 상황을 주도하는 사람입니다. - 요셉의 수용하는 태도는, 우리에게 예외 없이 다른 이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환대하며, 약한 이들에게서 특별한 관심을 보이라고 권유합니다.

「아버지의 마음으로」 - 제4편 : 순종하는 아버지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c_ekr8Ru26o 하느님께서는 당신 구원 계획을 마리아에게 보여 주실 때 하셨던 것처럼, 요셉에게도 당신의 계획을 드러내 부여 주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꿈을 이용하여 그렇게 하셨습니다. 성경에서도 그리도 모든 고대 사람들 사이에서 꿈이 그분의 뜻을 알게 되는 길 가운데 하나로 여겨졌습니다. 요셉은 네번의 꿈을 통해 하느님의 뜻을 받들어 순종하는 모범을 지금의 우리에게 보여주고 계십니다.

「아버지의 마음으로」 - 제3편 : 온유하고 다정한 아버지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C6i6i11DmcI 요셉은 "지혜와 키가 자랐고 하느님과 사람들의 총애도 더하여 가는"(루카 2,52) 예수님의 모습을 날마다 지켜보았습니다. 주님께서 이스라엘에 하신 것처럼 요셉은 예수님에게 "걸음마를 가르쳐 주고 팔로 안아 주었습니다."(호세11,3-4참조) 예수님께서는 요셉에게서 하느님의 온유한 사랑을 보았습니다. "아버지가 자식들을 가엾이 여기듯 주님께서는 당신을 경외하는 이들을 가엾이 여기신다."[시편 103(102),13].

「아버지의 마음으로」 - 제1편 : 예수님의 아버지 '성요셉'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A3a61nD3yeg 요셉 성인이야말로 “주목을 받지 않으면서도 신중하고 드러나지 않게 매일을 살아가는 사람”이자 “구원 역사에서 필수불가결한 역할을 수행한 성인"

「사랑의 기쁨」 반포 5주년 기념 가정과 부부 사랑 성찰 기간 교황청, 교육자료 등 제공 예정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2353¶ms=page%3D1%26acid%3D3 교황, ‘사랑의 기쁨인 가정의 해’ 선포 【바티칸 CNS】 프란치스코 교황은 3월 19일부터 2022년 6월 26일까지를 ‘사랑의 기쁨인 가정의 해’로 선포했다. 교황은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 가정 축일... www.catholictimes.org

코로나19 [주장] 바야흐로 기본소득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황이 불러낸 사람들 [주장] 바야흐로 기본소득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www.ohmynews.com

(클릭) 프란치스코 교황의 말씀으로 본 코로나19 사태와 보편교회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