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마음으로」 - 제7편 : 그림자 속에 있는 아버지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S3pvPZ-QyyU&t=22s
요셉과 예수님과의 관계에서 요셉은 하느님 아버지의 지상의 그림자였습니다.
아버지들은 그냥 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단순히 아이를 낳는다고 해서 아버지가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아이를 돌보겠다는 책임감을 느껴야 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다른 이의 삶에 대한 책임감을 받아들일 때 비로소 그 사람의 아버지가 되는 것입니다.
'동심과 성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1.[한국 천주교 청소년 사목 지침서] 03. 청소년 사목의 방법론 - Ⅱ.방법론의 내용들2 (0) | 2022.01.18 |
|---|---|
| 김수진신부의 어서가리 54과 - 왜 교회를 '거룩하다'고 고백하나요? (0) | 2022.01.18 |
| 김수진신부의 어서가리 53과 - 교회에 속한 이들은 누구인가요? (0) | 2022.01.11 |
| 「아버지의 마음으로」 - 제6편 : 노동하는 아버지 (0) | 2022.01.10 |
| [장애인신앙교육부] 2022년 교리영상_1-2 세례성사 (0) | 2022.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