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思go!치다] 잠에서 깨어난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아내를 맞아들였다. - 마태오 1.24 (12/18) [캘리思go!치다] 잠에서 깨어난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아내를 맞아들였다. - 마태오 1.24 (12/18)(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9Nf6nFtXYmo 잠에서 깨어난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아내를 맞아들였다. - 마태오 1.24 말씀 표주박 2024.12.18
[캘리思go!치다] 보라, 모든 민족들의 보화가 들어오니, 주님의 집은 영광으로 가득 차리라. - 하까 2.7 (12/17) [캘리思go!치다] 보라, 모든 민족들의 보화가 들어오니, 주님의 집은 영광으로 가득 차리라. - 하까 2.7 (12/17)(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OqtGz9rYMak 보라, 모든 민족들의 보화가 들어오니, 주님의 집은 영광으로 가득 차리라. - 하까 2.7 말씀 표주박 2024.12.17
[캘리思go!치다]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 하늘에서냐, 아니면 사람에게서냐? - 마태오 21.25 (12/16) [캘리思go!치다]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 하늘에서냐, 아니면 사람에게서냐? - 마태오 21.25 (12/16)(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19oXu3P6SDQ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 하늘에서냐, 아니면 사람에게서냐? - 마태오 21.25 말씀 표주박 2024.12.16
[캘리思go!치다] 요한은 그 밖에도 여러 가지로 권고하면서 백성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였다. - 루카 3.18 (12/15) [캘리思go!치다] 요한은 그 밖에도 여러 가지로 권고하면서 백성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였다. - 루카 3.18 (12/15)(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ku4RTSRDYYk 요한은 그 밖에도 여러 가지로 권고하면서 백성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였다. - 루카 3.18 말씀 표주박 2024.12.15
[캘리思go!치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 - 마태오 17.12 (12/14) [캘리思go!치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 - 마태오 17.12 (12/14)(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7sYb1K1YwMQ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 - 마태오 17.12 말씀 표주박 2024.12.14
[캘리思go!치다] 나는 주 너의 하느님 너에게 유익하도록 너를 가르치고 네가 가야 할 길로 너를 인도하는 이다. - 이사야 48.17b (12/13) [캘리思go!치다] 나는 주 너의 하느님 너에게 유익하도록 너를 가르치고 네가 가야 할 길로 너를 인도하는 이다. - 이사야 48.17b (12/13)(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42u8OtG4bxs 나는 주 너의 하느님 너에게 유익하도록 너를 가르치고 네가 가야 할 길로 너를 인도하는 이다. - 이사야 48.17b 말씀 표주박 2024.12.13
[캘리思go!치다] 세례자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하늘 나라는 폭행을 당하고 있다. - 마태오 11.12 (12/12) [캘리思go!치다] 세례자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 하늘 나라는 폭행을 당하고 있다. - 마태오 11.12 (12/12)(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Qw704FRHBUQ 세례자 요한 때부터 지금까지하늘 나라는 폭행을 당하고 있다. - 마태오 11.12 말씀 표주박 2024.12.12
[캘리思go!치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 마태오 11.28 (12/11) [캘리思go!치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 마태오 11.28 (12/11)(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9OS3vJ0czDw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 마태오 11.28 말씀 표주박 2024.12.11
[캘리思go!치다] 이와 같이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 마태오 18.14 (12/10) [캘리思go!치다] 이와 같이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 마태오 18.14 (12/10)(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XdGVbdxpcb0 이와 같이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 마태오 18.14 말씀 표주박 2024.12.10
[캘리思go!치다]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 ‘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 - 루카 3.4bcd (12/8) [캘리思go!치다]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 ‘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 - 루카 3.4bcd (12/8)(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KKPXo1mPFWI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 - 루카 3.4bcd 말씀 표주박 2024.12.08
[캘리思go!치다]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 마태오 10.6 (12/7) [캘리思go!치다]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 마태오 10.6 (12/7)(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ldTJRav5HdI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라. - 마태오 10.6 말씀 표주박 2024.12.07
[캘리思go!치다] 그때 예수님께서 그들의 눈에 손을 대시며 이르셨다. “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렸다. - 마태오 9.29,30 (12/6) [캘리思go!치다] 그때 예수님께서 그들의 눈에 손을 대시며 이르셨다. “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렸다. - 마태오 9.29,30 (12/6)(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5NpC_LYWX4E 그때 예수님께서 그들의 눈에 손을 대시며 이르셨다.“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렸다. - 마태오 9.29,30 말씀 표주박 2024.12.06
[캘리思go!치다] 비가 내려 강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휘몰아치자 무너져 버렸다. - 마태오 7.27 (12/5) [캘리思go!치다] 비가 내려 강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휘몰아치자 무너져 버렸다. - 마태오 7.27 (12/5)(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aDX4Hk1Rh6I 비가 내려 강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어그 집에 휘몰아치자 무너져 버렸다. - 마태오 7.27 말씀 표주박 2024.12.05
[캘리思go!치다] 길에서 쓰러질지도 모르니 그들을 굶겨서 돌려보내고 싶지 않다. - 마태오 15.32d (12/4) [캘리思go!치다] 길에서 쓰러질지도 모르니 그들을 굶겨서 돌려보내고 싶지 않다. - 마태오 15.32d (12/4)(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RzeHHaczp3Q 길에서 쓰러질지도 모르니그들을 굶겨서 돌려보내고 싶지 않다. - 마태오 15.32d 말씀 표주박 2024.12.04
[캘리思go!치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 루카 10.21c (12/3) [캘리思go!치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 루카 10.21c (12/3)(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0tTeF156ktM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 루카 10.21c 말씀 표주박 2024.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