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광우 엘리야 신부님 12

오늘의 강론(2023.05.06) - 부산교구 노동사목 부본부장 조광우 엘리야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5.06) - 부산교구 노동사목 부본부장 조광우 엘리야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ATW1bpp_V-A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7-1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나를 알게 되었으니 내 아버지도 알게 될 것이다. 이제부터 너희는 그분을 아는 것이고, 또 그분을 이미 뵌 것이다.” 필립보가 예수님께, “주님, 저희가 아버지를 뵙게 해 주십시오. 저희에게는 그것으로 충분하겠습니다.” 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필립보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그런데 너는 어찌하여 ‘저희가 아버지를 뵙게 해 주십..

영적♡꿀샘 2023.05.06

오늘의 강론(2023.05.05) - 부산교구 노동사목 부본부장 조광우 엘리야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5.05) - 부산교구 노동사목 부본부장 조광우 엘리야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XYEc6asgquo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하느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내 아버지의 집에는 거처할 곳이 많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러 간다고 말하였겠느냐?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데려다가 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같이 있게 하겠다. 너희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알고 있다.” 그러자 토마스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주님, 저희는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알지도 못하는데, 어..

영적♡꿀샘 2023.05.05

오늘의 강론(2023.05.04) - 부산교구 노동사목 부본부장 조광우 엘리야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5.04) - 부산교구 노동사목 부본부장 조광우 엘리야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o4zzna1Xzjo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6-20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신 다음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고, 파견된 이는 파견한 이보다 높지 않다. 이것을 알고 그대로 실천하면 너희는 행복하다. 내가 너희를 모두 가리켜 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뽑은 이들을 나는 안다. 그러나 ‘제 빵을 먹던 그가 발꿈치를 치켜들며 저에게 대들었습니다.’라는 성경 말씀이 이루어져야 한다. 일이 일어나기 전에 내가 미리 너희에게 말해 둔다. 일이 일어날 때에 내가 나임을 너희가 믿..

영적♡꿀샘 2023.05.04

오늘의 강론(2023.05.03) - 부산교구 노동사목 부본부장 조광우 엘리야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5.03) - 부산교구 노동사목 부본부장 조광우 엘리야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JbjGAXv1tqA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6-14 그때에 예수님께서 토마스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너희가 나를 알게 되었으니 내 아버지도 알게 될 것이다. 이제부터 너희는 그분을 아는 것이고, 또 그분을 이미 뵌 것이다.” 필립보가 예수님께, “주님, 저희가 아버지를 뵙게 해 주십시오. 저희에게는 그것으로 충분하겠습니다.” 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필립보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나를 본 사..

영적♡꿀샘 2023.05.03

오늘의 강론(2021.10.16) - 부산교구 남양산성당 부주임 조광우 엘리야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10.16) - 부산교구 남양산성당 부주임 조광우 엘리야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od3FCJteUXA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8-12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 사람의 아들도 하느님의 천사들 앞에서 그를 안다고 증언할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 앞에서 나를 모른다고 하는 자는, 사람의 아들도 하느님의 천사들 앞에서 그를 모른다고 할 것이다. 사람의 아들을 거슬러 말하는 자는 모두 용서받을 것이다. 그러나 성령을 모독하는 말을 하는 자는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너희는 회당이나 관청이나 관아에 끌려갈 때, 어떻게 답변할까, 무엇으로 답변할..

영적♡꿀샘 2021.10.16

오늘의 강론(2021.10.15) - 부산교구 남양산성당 부주임 조광우 엘리야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10.15) - 부산교구 남양산성당 부주임 조광우 엘리야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0xq0dovOwVE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7 그때에 수많은 군중이 모여들어 서로 밟힐 지경이 되었다. 예수님께서는 먼저 제자들에게 말씀하기 시작하셨다. “바리사이들의 누룩 곧 위선을 조심하여라. 숨겨진 것은 드러나기 마련이고 감추어진 것은 알려지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어두운 데에서 한 말을 사람들이 모두 밝은 데에서 들을 것이다. 너희가 골방에서 귀에 대고 속삭인 말은 지붕 위에서 선포될 것이다. 나의 벗인 너희에게 말한다. 육신은 죽여도 그 이상 아무것도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마라. 누구를 두려워해야 할지 너희에게 알..

영적♡꿀샘 2021.10.15

오늘의 강론(2021.10.14) - 부산교구 남양산성당 부주임 조광우 엘리야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10.14) - 부산교구 남양산성당 부주임 조광우 엘리야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7CVaCWkAp9g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47-54 그때에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너희는 불행하여라! 바로 너희 조상들이 죽인 예언자들의 무덤을 너희가 만들기 때문이다. 이렇게 너희 조상들은 예언자들을 죽이고 너희는 그들의 무덤을 만들고 있으니, 조상들이 저지른 소행을 너희가 증언하고 또 동조하는 것이다. 그래서 하느님의 지혜도, ‘내가 예언자들과 사도들을 그들에게 보낼 터인데, 그들은 이들 가운데에서 더러는 죽이고 더러는 박해할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니 세상 창조 이래 쏟아진 모든 예언자의 피에 대한 책임을 이 세대가 져..

영적♡꿀샘 2021.10.14

오늘의 강론(2021.10.13) - 부산교구 남양산성당 부주임 조광우 엘리야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10.13) - 부산교구 남양산성당 부주임 조광우 엘리야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m8v0CyRkS8o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42-46 그때에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박하와 운향과 모든 채소는 십일조를 내면서, 의로움과 하느님 사랑은 아랑곳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한 십일조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되지만, 바로 이러한 것들을 실천해야 한다. 불행하여라, 너희 바리사이들아! 너희가 회당에서는 윗자리를 좋아하고 장터에서는 인사받기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너희는 불행하여라! 너희가 드러나지 않는 무덤과 같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그 위를 밟고 다니면서도 무덤인 줄을 알지 못한다.” 율법 교..

영적♡꿀샘 2021.10.13

오늘의 강론 (2020.05.09) 광안성당 보좌 조광우 엘리야 신부님

(클릭) 광안성당 보좌 조광우 엘리야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05.09)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7-1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나를 알게 되었으니 내 아버지도 알게 될 것이다. 이제부터 너희는 그분을 아는 것이고, 또 그분을 이미 뵌 것이다.” 필립보가 예수님께, “주님, 저희가 아버지를 뵙게 해 주십시오. 저희에게는 그것으로 충분하겠습니다.” 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필립보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그런데 너는 어찌하여 ‘저희가 아버지를 뵙게 해 주십시오.’ 하느냐?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다는 것을 너는 믿지 않느냐?..

영적♡꿀샘 2020.05.09

오늘의 강론 (2020.05.08) 광안성당 보좌 조광우 엘리야 신부님

(클릭) 광안성당 보좌 조광우 엘리야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05.08)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6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마음이 산란해지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하느님을 믿고 또 나를 믿어라. 내 아버지의 집에는 거처할 곳이 많다.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러 간다고 말하였겠느냐?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데려다가 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같이 있게 하겠다. 너희는 내가 어디로 가는지 그 길을 알고 있다.” 그러자 토마스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주님, 저희는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알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그 길을 알 수 있겠습니까?”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

영적♡꿀샘 2020.05.08

오늘의 강론 (2020.05.07) 광안성당 보좌 조광우 엘리야 신부님

(클릭) 광안성당 보좌 조광우 엘리야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05.07)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6-20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신 다음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고, 파견된 이는 파견한 이보다 높지 않다. 이것을 알고 그대로 실천하면 너희는 행복하다. 내가 너희를 모두 가리켜 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뽑은 이들을 나는 안다. 그러나 ‘제 빵을 먹던 그가 발꿈치를 치켜들며 저에게 대들었습니다.’라는 성경 말씀이 이루어져야 한다. 일이 일어나기 전에 내가 미리 너희에게 말해 둔다. 일이 일어날 때에 내가 나임을 너희가 믿게 하려는 것이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

영적♡꿀샘 2020.05.07

오늘의 강론 (2020.05.06) 광안성당 보좌 조광우 엘리야 신부님

(클릭) 광안성당 보좌 조광우 엘리야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05.06)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44-50 그때에 예수님께서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나를 믿는 사람은 나를 믿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보는 것이다.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어둠 속에 머무르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누가 내 말을 듣고 그것을 지키지 않는다 하여도, 나는 그를 심판하지 않는다. 나는 세상을 심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세상을 구원하러 왔기 때문이다. 나를 물리치고 내 말을 받아들이지 않는 자를 심판하는 것이 따로 있다. 내가 한 바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할 것이다. 내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나를..

영적♡꿀샘 2020.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