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학 유스티노 신부님 14

오늘의 강론(2023.05.27) - 부산교구 무거성당 부주임 정우학 유스티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5.27) - 부산교구 무거성당 부주임 정우학 유스티노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Uk9QGOqJdpo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20-25 그때에 베드로가 돌아서서 보니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는 제자가 따라오고 있었다. 그 제자는 만찬 때에 예수님 가슴에 기대어 앉아 있다가, “주님, 주님을 팔아넘길 자가 누구입니까?” 하고 물었던 사람이다. 그 제자를 본 베드로가 예수님께, “주님, 이 사람은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올 때까지 그가 살아 있기를 내가 바란다 할지라도, 그것이 너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너는 나를 따라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형제들 사이에 이 제자가 죽지 않으리라는 말..

영적♡꿀샘 2023.05.27

오늘의 강론(2023.05.26) - 부산교구 무거성당 부주임 정우학 유스티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5.26) - 부산교구 무거성당 부주임 정우학 유스티노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lxSJ6uqncfc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5-19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그들과 함께 아침을 드신 다음, 시몬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이들이 나를 사랑하는 것보다 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예,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하고 대답하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내 어린양들을 돌보아라.” 예수님께서 다시 두 번째로 베드로에게 물으셨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베드로가 “예, 주님!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 줄을 주님께서 아십니다.” ..

영적♡꿀샘 2023.05.26

오늘의 강론(2023.05.25) - 부산교구 무거성당 부주임 정우학 유스티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5.25) - 부산교구 무거성당 부주임 정우학 유스티노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5RFPJTYQAZc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20-26 그때에 예수님께서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어 기도하셨다. “거룩하신 아버지, 저는 이들만이 아니라 이들의 말을 듣고 저를 믿는 이들을 위해서도 빕니다. 그들이 모두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아버지, 아버지께서 제 안에 계시고 제가 아버지 안에 있듯이, 그들도 우리 안에 있게 해 주십시오. 그리하여 아버지께서 저를 보내셨다는 것을 세상이 믿게 하십시오. 아버지께서 저에게 주신 영광을 저도 그들에게 주었습니다. 우리가 하나인 것처럼 그들도 하나가 되게 하려는 것입니다. 저는 그들 안에 ..

영적♡꿀샘 2023.05.25

오늘의 강론(2021.10.30) - 부산교구 노동사목 이주노동 담당 정우학 유스티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10.30) - 부산교구 노동사목 이주노동 담당 정우학 유스티노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ndZQ4575VEc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7-11 예수님께서 어느 안식일에 바리사이들의 지도자 가운데 한 사람의 집에 가시어 음식을 잡수실 때 일이다. 그들이 예수님을 지켜보고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초대받은 이들이 윗자리를 고르는 모습을 바라보시며 그들에게 비유를 말씀하셨다. “누가 너를 혼인 잔치에 초대하거든 윗자리에 앉지 마라. 너보다 귀한 이가 초대를 받았을 경우, 너와 그 사람을 초대한 이가 너에게 와서, ‘이분에게 자리를 내 드리게.’ 할지도 모른다. 그러면 너는 부끄러워하며 끝자리로 물러앉게 될 것이다. 초대를 ..

영적♡꿀샘 2021.10.30

오늘의 강론(2021.10.29) - 부산교구 노동사목 이주노동 담당 정우학 유스티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10.29) - 부산교구 노동사목 이주노동 담당 정우학 유스티노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bFbQqtL8RCY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4,1-6 예수님께서 어느 안식일에 바리사이들의 지도자 가운데 한 사람의 집에 가시어 음식을 잡수실 때 일이다. 그들이 예수님을 지켜보고 있는데, 마침 그분 앞에 수종을 앓는 사람이 있었다. 예수님께서 율법 교사들과 바리사이들에게, “안식일에 병을 고쳐 주는 것이 합당하냐, 합당하지 않으냐?” 하고 물으셨다. 그들은 잠자코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그의 손을 잡고 병을 고쳐서 돌려보내신 다음,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 가운데 누가 아들이나 소가 우물에 빠지면 안식일일지라도 바로 끌어내지 않..

영적♡꿀샘 2021.10.29

오늘의 강론(2021.10.28) - 부산교구 노동사목 이주노동 담당 정우학 유스티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10.28) - 부산교구 노동사목 이주노동 담당 정우학 유스티노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3tihenbpZmk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2-19 그 무렵 예수님께서는 기도하시려고 산으로 나가시어, 밤을 새우며 하느님께 기도하셨다. 그리고 날이 새자 제자들을 부르시어 그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으셨다. 그들을 사도라고도 부르셨는데, 그들은 베드로라고 이름을 지어 주신 시몬, 그의 동생 안드레아, 그리고 야고보, 요한, 필립보, 바르톨로메오, 마태오, 토마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열혈당원이라고 불리는 시몬, 야고보의 아들 유다, 또 배신자가 된 유다 이스카리옷이다. 예수님께서 그들과 함께 산에서 내려가 평지에 서시니, 그..

영적♡꿀샘 2021.10.28

오늘의 강론(2021.10.27) - 부산교구 노동사목 이주노동 담당 정우학 유스티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10.27) - 부산교구 노동사목 이주노동 담당 정우학 유스티노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eeBDVkm1q2Q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22-30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여행을 하시는 동안, 여러 고을과 마을을 지나며 가르치셨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주님, 구원받을 사람은 적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그곳으로 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집주인이 일어나 문을 닫아 버리면, 너희가 밖에 서서 ‘주님, 문을 열어 주십시오.’ 하며 문을 두드리기 시작하여도, 그는 ‘너희가 어디에서 온 사..

영적♡꿀샘 2021.10.27

2021년 09월 12일 연중 제24주일 - 노동사목 이주노동 담당 정우학 유스티노 신부님

2021년 09월 12일 연중 제24주일 - 노동사목 이주노동 담당 정우학 유스티노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Vbm5tuIPWd0 #2021년09월12일 #연중제24주일미사 - #노동사목이주노동담당 #정우학유스티노신부님 #추석미사지향받습니다. ​​​#부산가톨릭평화방송​​​#사장박명제베네딕토신부님​​​#부산cpbc ​​​#총괄국장이재석안드레아신부님​​​#부산cpbc방송미사

영적♡꿀샘 2021.09.11

2021년 0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미사 - 노동사목 이주노동 담당 정우학 유스티노 신부님

2021년 0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미사 - 노동사목 이주노동 담당 정우학 유스티노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63AbgsM-5g4 #2021년08월15일 #성모승천대축일미사 - #노동사목이주노동담당 #정우학유스티노신부님 ​​​#부산가톨릭평화방송​​​#사장박명제베네딕토신부님​​​#부산cpbc ​​​#총괄국장이재석안드레아신부님​​​#부산cpbc방송미사 ​​​#KOREA​​​#BUSAN​​​#MISSA​​​#cpbcbusan ​​​#fm101​​​.1mhz#fm101​​​.5mhz#fm94​​​.3mhz #평화방송​​​#미사​​​#가톨릭​​​#천주교​​​#십자가​​​#경배 ​​​#미사지향신청​​​#051​​​-600-8800#문자신청​​​(전화안됨) 010..

영적♡꿀샘 2021.08.14

2021년 6월 27일 연중 제13주일미사 - 노동사목 이주노동 담당 정우학 유스티노 신부님

2021년 6월 27일 연중 제13주일미사 - 노동사목 이주노동 담당 정우학 유스티노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pmxU_pOeWmg 2021년6월27일 연중제13주일미사 - 노동사목 이주노동 담당 정우학 유스티노 신부님 방송미사 부산가톨릭평화방송 사장 박명제 베네딕토 신부님 부산cpbc 총괄국장 이재석 안드레아 신부님 부산cpbc 방송 미사

영적♡꿀샘 2021.06.26

오늘의 강론 (2020.05.23) 이주노동자사목 정우학 유스티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05.23) 이주노동자사목 정우학 유스티노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2QGucATreAU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23ㄴ-2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지금까지 너희는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청하지 않았다. 청하여라. 받을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 기쁨이 충만해질 것이다. 나는 지금까지 너희에게 이런 것들을 비유로 이야기하였다. 그러나 더 이상 너희에게 비유로 이야기하지 않고 아버지에 관하여 드러내 놓고 너희에게 알려 줄 때가 온다. 그날에 너희는 내 이름으로 청할 것이다. 내가 너희..

영적♡꿀샘 2020.05.23

오늘의 강론 (2020.05.22) 이주노동자사목 정우학 유스티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05.22) 이주노동자사목 정우학 유스티노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67zAU88SYm0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20-23ㄱ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는 울며 애통해하겠지만 세상은 기뻐할 것이다.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해산할 때에 여자는 근심에 싸인다. 진통의 시간이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아이를 낳으면, 사람 하나가 이 세상에 태어났다는 기쁨으로 그 고통을 잊어버린다. 이처럼 너희도 지금은 근심에 싸여 있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다시 보게 되면 너희 마음이 기뻐할 것이고,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영적♡꿀샘 2020.05.22

오늘의 강론 (2020.05.21) 이주노동자사목 정우학 유스티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05.21) 이주노동자사목 정우학 유스티노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WJYJzaP8F8I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16-20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조금 있으면 너희는 나를 더 이상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다시 조금 더 있으면 나를 보게 될 것이다.” 그러자 제자들 가운데 몇 사람이 서로 말하였다. “‘조금 있으면 너희는 나를 보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다시 조금 더 있으면 나를 보게 될 것이다.’ 또 ‘내가 아버지께 가기 때문이다.’ 하고 우리에게 말씀하시는데, 그것이 무슨 뜻일까?” 그들은 또 “‘조금 있으면’이라고 말씀하시는데, 그것이 무슨 뜻일까? 무슨 이야기를 하시는지 알 수가 없군.”..

영적♡꿀샘 2020.05.21

오늘의 강론 (2020.05.20) 이주노동자사목 정우학 유스티노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05.20) 이주노동자사목 정우학 유스티노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xm8m_GmxvWs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6,12-15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할 말이 아직도 많지만 너희가 지금은 그것을 감당하지 못한다. 그러나 그분 곧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스스로 이야기하지 않으시고 들으시는 것만 이야기하시며, 또 앞으로 올 일들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다. 그분께서 나를 영광스럽게 하실 것이다. 나에게서 받아 너희에게 알려 주실 것이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성령께서 나에게서 받아 너..

영적♡꿀샘 2020.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