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필 작가의 세상 이야기

힘 있는 자는 사람을 이기지만, 전능하신 분은 자신을 이긴다 하느님은 인간 자유 보장하며 용서와 자비로 전능 드러내 사랑 그 자체가 능력인 존재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07619&params=page%3D10%26acid%3D861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아는 만큼 보인다] 21. 전능하신 하느님 (「가톨릭 교회 교리서」 268~278항 덴마크의 유명한 조각가들 가운데 한 사람이 예수님의 상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오는 왕을 연상하며 머리는 뒤로 젖혀있고 두 팔은 하... www.catholictimes.org

하느님은 사랑이기에 세 분이시고, 하나 되신다 인간에 대한 성부·성자의 사랑 성령 통해 우리에게 내려져 각기 사명과 활동 다르지만 세 위격 사랑의 본성 똑같아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07086&params=page%3D9%26acid%3D861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아는 만큼 보인다] 20.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가톨릭 교회 교리서 어린 남매를 둔 부모가 있었습니다. 교통사고로 오빠가 크게 다쳤습니다. 당장 수술을 하기 위해 피가 필요했는데 오빠에게 맞는 피를 가진 사람은 동생밖에 ... www.catholictimes.org

성령을 통해 계시되는 성부와 성자 ‘성부’ 하느님·‘성자’ 예수님 통해 세상에 ‘성령’의 선물 주어져 성령으로 하느님 자녀된 우리 받은 사랑 깨닫고 증거하게 돼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06527&params=page%3D9%26acid%3D861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아는 만큼 보인다] 19. 삼위일체 하느님의 계시 (「가톨릭 교회 교리서」 오 헨리의 「크리스마스 선물」은 사랑과 선물과의 관계, 사랑과 능력과의 관계가 잘 표현된 소설입니다. 두 가난한 부부가 성탄절이 되자 서로의 사랑을 표... www.catholictimes.org

엄마가 알려준 아빠, 예수님이 알려준 아빠! 어머니 통해 아버지 사랑 깨닫듯 예수 생애로 하느님 알 수 있어 영원한 생명에로 초대되려면 주님을 아버지로 믿고 불러야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06199&params=page%3D9%26acid%3D861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아는 만큼 보인다] 18. 삼위일체 (「가톨릭 교회 교리서」 232~242항) 직장을 잃은 젊은 한 아버지는 자기 아이의 이름을 따 ‘민희 분식’이라는 작은 가게를 시작했습니다. 부푼 희망을 안고 차린 분식집은 몇 달 뒤 자신의 가게 ... www.catholictimes.org

신앙은 세상에 유익한 사람이 되게 해준다 선민의식으로 자라난 유다인 하느님 자녀라는 믿음 덕분에 세상에 유익한 업적들 남겨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06000&params=page%3D9%26acid%3D861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아는 만큼 보인다] 17. 신앙의 결과 (「가톨릭 교회 교리서」 222~231항) 알버트 아인슈타인, 지그문트 프로이트, 존 록펠러, 칼 마르크스, 스티븐 스필버그, 구글 공동 창업자인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 마크 주커버그, 스티... www.catholictimes.org

하느님의 완전함 알면 나의 불완전함도 알게 된다 존재 자체에 한계성 지닌 인간 하느님 진리와 사랑 부어질 때 참된 깨달음과 행복에 다다라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05377&params=page%3D8%26acid%3D861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아는 만큼 보인다] 16. 하느님은 진리요 사랑 (「가톨릭 교회 교리서」 214 모든 명품들에는 항상 가짜가 존재합니다. 가짜는 진품이 나타날 때 가짜임이 드러납니다. 전문가들은 먼저 진품만이 가지는 누구도 모방할 수 없는 점들을 ... www.catholictimes.org

하느님 이름이 계시하는 두 가지 사실 ①하느님은 창조자 ②인간의 주(인)님 시공간 제약 받지 않으시는 하느님의 이름은 ‘있는 나’ 주님을 주인으로 삼을 때 인간 창조의 목적 완성돼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05146&params=page%3D8%26acid%3D861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아는 만큼 보인다] 15. 하느님의 이름 (「가톨릭 교회 교리서」 198~213항) 내가 누군가에게 나 자신을 소개할 때 처음으로 제시하는 것이 나의 ‘이름’입니다. 그만큼 이름을 말해준다는 것은 자신을 열어 보이며 좋은 관계를 맺어도 ... www.catholictimes.org

나의 믿음은 교회의 믿음에 동의하는 것이다 교회의 4대 교리 담긴 사도신경 구원에 직결되는 핵심신앙 고백 비상세례 때 외워주어도 유용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05004&params=page%3D8%26acid%3D861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아는 만큼 보인다] 14. 신경들 (「가톨릭 교회 교리서」 185~197항) 우리가 세례를 받을 때, “당신은 하느님의 교회에서 무엇을 청합니까?”라는 질문을 받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신앙을 청합니다”라고 대답합니다. 그리고 “신... www.catholictimes.org

“저희 죄를 헤아리지 마시고 교회의 믿음을 보시어” 성령 함께하시는 교회에 모여 믿음에 의탁할 수 있어야 교회 구원 함께 누릴 수 있어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04860&params=page%3D8%26acid%3D861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아는 만큼 보인다] 13. 교회의 믿음 (「가톨릭 교회 교리서」 166~184항) 옛날에 어떤 장군이 성을 점령하고 여자들만 살려줄 테니 가장 귀한 것 하나씩만 가져나오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떤 여자가 큰 보자기를 힘겹게 메고 나오... www.catholictimes.org

신앙은 행복과 함께 성장해야 변함없다 때때로 맞닥뜨리는 ‘믿음의 시련’ 성령 충만한 교회 안에 머물러 말씀과 기도로 신앙 성장시켜야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04743&params=page%3D8%26acid%3D861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아는 만큼 보인다] 12. 믿음의 성장 (「가톨릭 교회 교리서」 161~165항)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쉰들러 리스트’(1993)는 쉰들러라는 방탕했던 나치 당원 사업가가 1100명이라는 학살 직전의 유다인들을 구한다는 내용입니다.... www.catholictimes.org

하느님을 믿지 않은 책임은 회피할 수 없다 모든 이에게 주시는 하느님 은총 받고 안 받고는 자유의지에 달려 믿음의 결단에는 책임 뒤따라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04610&params=page%3D8%26acid%3D861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아는 만큼 보인다] 11. 신앙의 특성 (「가톨릭 교회 교리서」 154~160항) 영화 ‘닥터 지바고’의 마지막 장면에서 장군이 타냐에게 묻습니다. “넌 왜 아버지와 헤어지게 되었니?” 타냐는 뜻밖의 질문에 당혹스런 표정을 짓습니다. “그... www.catholictimes.org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아는 만큼 보인다_10. 올바로 알고 믿는 것(「가톨릭 교회 교리서」 150~153항)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04459&params=page%3D8%26acid%3D861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아는 만큼 보인다] 10. 올바로 알고 믿는 것 (「가톨릭 교회 교리서」 150~1 이집트를 탈출해 광야에 나온 이스라엘 백성은 대사제 아론에게 자신들이 눈으로 볼 수 있는 하느님을 만들어달라고 청합니다. 아론은 금으로 수송아지 상을 ... www.catholictimes.org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아는 만큼 보인다_9. 저는 믿나이다(144~149항)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04310&params=page%3D8%26acid%3D861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아는 만큼 보인다] 9. 저는 믿나이다(144~149항) 하느님께서 “너는 누구냐?”라고 물으실 때 “저는 하느님입니다”라고 대답하면 하느님이 기분나빠하실까요? “저는 인간입니다”라고 할 때 더 마음이 아프실 것... www.catholictimes.org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아는 만큼 보인다_8. 순종(142~143항)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04187&params=page%3D8%26acid%3D861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아는 만큼 보인다] 8. 순종(142~143항) ‘믿음’에 대해 이야기할 때 가장 많이 쓰는 예화가 ‘나뭇가지에 매달려있는 사람’의 비유입니다. 어떤 나그네가 밤에 길을 가다 그만 발을 헛디뎌 절벽으로 ... www.catholictimes.org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아는 만큼 보인다_7. 정경(120~141항)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04033&params=page%3D8%26acid%3D861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아는 만큼 보인다] 7. 정경(120~141항) 성경은 ‘연애편지’와 같습니다. 연애편지가 도착했는데도 거들떠보지 않는다면 지식이 없어 읽을 능력이 없던지, 혹은 그 보낸 사람에 대해 사랑이 없는 것입... www.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