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철 아니체토 신부님 11

오늘의 강론(2023.06.23) - 부산교구 정관성당 부주임 이정철 아니체토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6.23) - 부산교구 정관성당 부주임 이정철 아니체토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oMbrBHD4qpI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9-23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자신을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마라. 땅에서는 좀과 녹이 망가뜨리고 도둑들이 뚫고 들어와 훔쳐 간다. 그러므로 하늘에 보물을 쌓아라. 거기에서는 좀도 녹도 망가뜨리지 못하고, 도둑들이 뚫고 들어오지도 못하며 훔쳐 가지도 못한다. 사실 너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의 마음도 있다. 눈은 몸의 등불이다. 그러므로 네 눈이 맑으면 온몸도 환하고, 네 눈이 성하지 못하면 온몸도 어두울 것이다. 그러니 네 안에 있는 빛이 어둠이면 그 어둠..

영적♡꿀샘 2023.06.23

오늘의 강론(2023.06.22) - 부산교구 정관성당 부주임 이정철 아니체토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6.22) - 부산교구 정관성당 부주임 이정철 아니체토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5V_3P4dpaR4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7-15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기도할 때에 다른 민족 사람들처럼 빈말을 되풀이하지 마라. 그들은 말을 많이 해야 들어 주시는 줄로 생각한다. 8 그러니 그들을 닮지 마라.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가 청하기도 전에 무엇이 필요한지 알고 계신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하늘에 계신 저희 아버지,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오늘 저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저희에..

영적♡꿀샘 2023.06.22

오늘의 강론(2023.06.21) - 부산교구 정관성당 부주임 이정철 아니체토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6.21) - 부산교구 정관성당 부주임 이정철 아니체토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n-fkXFZYTIU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6.16-1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는 사람들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의로운 일을 하지 않도록 조심하여라. 그러지 않으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에게서 상을 받지 못한다. 그러므로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위선자들이 사람들에게 칭찬을 받으려고 회당과 거리에서 하듯이, 스스로 나팔을 불지 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그들은 자기들이 받을 상을 이미 받았다. 네가 자선을 베풀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여라. 그렇게 하여 네 자선을 숨겨 두..

영적♡꿀샘 2023.06.21

오늘의 강론(2021.12.04) - 부산교구 성지성당 보좌 이정철 아니체토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12.04) - 부산교구 성지성당 보좌 이정철 아니체토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ykOxb691JmQ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35─10,1.6-8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모든 고을과 마을을 두루 다니시면서,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처럼 시달리며 기가 꺾여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가까이 부르시고 그들에게 더러운 영들에 대한 권한을 주시어, 그것들..

영적♡꿀샘 2021.12.04

오늘의 강론(2021.12.03) - 부산교구 성지성당 보좌 이정철 아니체토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12.03) - 부산교구 성지성당 보좌 이정철 아니체토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7R0xNMZRLQw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27-31 그때에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는데 눈먼 사람 둘이 따라오면서,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예수님께서 집 안으로 들어가시자 그 눈먼 이들이 그분께 다가왔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내가 그런 일을 할 수 있다고 너희는 믿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이 “예, 주님!” 하고 대답하였다. 그때 예수님께서 그들의 눈에 손을 대시며 이르셨다. “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렸다. 예수님께서는 “아무도 이 일을 알지 못하게 조심하여라..

영적♡꿀샘 2021.12.03

오늘의 강론(2021.12.02) - 부산교구 성지성당 보좌 이정철 아니체토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12.02) - 부산교구 성지성당 보좌 이정철 아니체토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B4wbA14wZ-4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21.24-27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그러므로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는 이는 모두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다. 비가 내려 강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들이쳤지만 무너지지 않았다. 반석 위에 세워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지 않는 자는 모두 자기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

영적♡꿀샘 2021.12.02

오늘의 강론(2021.12.01) - 부산교구 성지성당 보좌 이정철 아니체토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1.12.01) - 부산교구 성지성당 보좌 이정철 아니체토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gPjLl2n_c2E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29-37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 호숫가로 가셨다. 그리고 산에 오르시어 거기에 자리를 잡고 앉으셨다. 그러자 많은 군중이 다리저는 이들과 눈먼 이들과 다른 불구자들과 말못하는 이들, 그리고 또 다른 많은 이들을 데리고 예수님께 다가왔다. 그들을 그분 발치에 데려다 놓자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고쳐 주셨다. 그리하여 말못하는 이들이 말을 하고 불구자들이 온전해지고 다리저는 이들이 제대로 걸으며 눈먼 이들이 보게 되자, 군중이 이를 보고 놀라 이스라엘의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영적♡꿀샘 2021.12.01

오늘의 강론 (2020.07.04) 성지성당 보좌 이정철 아니체토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07.04) 성지성당 보좌 이정철 아니체토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NatQyGYH-M8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4-17 그때에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와서, “저희와 바리사이들은 단식을 많이 하는데, 스승님의 제자들은 어찌하여 단식하지 않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슬퍼할 수야 없지 않으냐? 그러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러면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아무도 새 천 조각을 헌 옷에 대고 꿰매지 않는다. 헝겊에 그 옷이 땅겨 더 심하게 찢어지기 때문이다. 또한 새 포도주를 헌 가죽 부대에 담지 않는다. 그렇게 하면 부대가 터..

영적♡꿀샘 2020.07.04

오늘의 강론 (2020.07.03) 성지성당 보좌 이정철 아니체토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07.03) 성지성당 보좌 이정철 아니체토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nsVAnH2tGO4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24-29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로서 ‘쌍둥이’라고 불리는 토마스는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에 그들과 함께 있지 않았다. 그래서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우리는 주님을 뵈었소.”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토마스는 그들에게, “나는 그분의 손에 있는 못 자국을 직접 보고 그 못 자국에 내 손가락을 넣어 보고 또 그분 옆구리에 내 손을 넣어 보지 않고는 결코 믿지 못하겠소.” 하고 말하였다. 여드레 뒤에 제자들이 다시 집 안에 모여 있었는데 토마스도 그들과 함께 있었다. 문이 다 잠겨 있었는데도 예수님께서 오시어 가..

영적♡꿀샘 2020.07.03

오늘의 강론 (2020.07.02) 성지성당 보좌 이정철 아니체토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07.02) 성지성당 보좌 이정철 아니체토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lFIp0TTfhdE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8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배에 오르시어 호수를 건너 당신께서 사시는 고을로 가셨다. 그런데 사람들이 어떤 중풍 병자를 평상에 뉘어 그분께 데려왔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중풍 병자에게 말씀하셨다. “얘야, 용기를 내어라.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그러자 율법 학자 몇 사람이 속으로 ‘이자가 하느님을 모독하는군.’ 하고 생각하였다. 예수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말씀하셨다. “너희는 어찌하여 마음속에 악한 생각을 품느냐? ‘너는 죄를 용서받았다.’ 하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고 ..

영적♡꿀샘 2020.07.02

오늘의 강론 (2020.07.01) 성지성당 보좌 이정철 아니체토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07.01) 성지성당 보좌 이정철 아니체토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DuWHiE_LUEQ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28-34 예수님께서 호수 건너편 가다라인들의 지방에 이르셨을 때, 마귀 들린 사람 둘이 무덤에서 나와 그분께 마주 왔다. 그들은 너무나 사나워 아무도 그 길로 다닐 수가 없었다. 그런데 그들이 “하느님의 아드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때가 되기도 전에 저희를 괴롭히시려고 여기에 오셨습니까?” 하고 외쳤다. 마침 그들에게서 멀리 떨어진 곳에 놓아 기르는 많은 돼지 떼가 있었다. 마귀들이 예수님께, “저희를 쫓아내시려거든 저 돼지 떼 속으로나 들여보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다. 예수님께서..

영적♡꿀샘 2020.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