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시대의 성인들 22

[우리 시대의 성인들] (7) 성 젬마 갈가니(4월 11일)

[우리 시대의 성인들] (7) 성 젬마 갈가니 축일 4월 11일 최소한으로만 먹고 자며 “주님 안에서 안식 얻나이다” 고백 가난한 생활하며 극기 실천 151회 탈혼해 주님 고통 체험 1903년 선종… 1940년 시성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80297¶ms=page%3D1%26acid%3D9 [우리 시대의 성인들] (7) 성 젬마 갈가니 성 젬마 갈가니(St. Gemma Galgani·1878~1903)는 병원 약사의 수호성인이다. 어린 나이에 부모를 잃고 뇌척수막염까지 앓았던 그는 정신적·신체적 고통 속에... www.catholictimes.org

성인 순례기 2023.04.02

우리 시대의 성인들| (6) 성 오스카 로메로 대주교(1917~1980)

축일 3월 24일 군부 독재에도 약자들 곁 지키며 “사랑은 반드시 이긴다” 선포 엘살바도르 출생… 1942년 서품 군부 위협에도 활동하다 결국 피살 2018년 시성… ‘교회 증거자’로 인정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9597¶ms=page%3D1%26acid%3D9 [우리 시대의 성인들] (6) 성 오스카 로메로 대주교(1917~1980) “사랑은 그리스도인의 복수입니다.” 성 오스카 로메로 대주교(Oscar Romero·1917~1980)는 가난하고 핍박받는 사람들에게 이처럼 강조하며 비폭력적인 방식으... www.catholictimes.org

성인 순례기 2023.03.16

우리 시대의 성인들| (5)프란치스코 마르토(1908~1919)·히야친타 마르토(1910~1920)

축일 2월 20일 파티마 성모님 만난 어린이들은 자기 삶을 주님께 온전히 봉헌했다 어린 나이에도 메시지 지키려 죄인 회개 위해 고행하고 기도 발현 100주년인 2017년 시성 평화 위한 자기 봉헌 배워야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8763¶ms=page%3D1%26acid%3D9 [우리 시대의 성인들] (5)프란치스코 마르토(1908~1919)·히야친타 마르토(1910~1920) 1917년은 제1차 세계대전으로 전 세계가 대혼란에 빠진 시기였다. 많은 나라가 전쟁으로 고통받고, 러시아는 사회주의혁명을 거치며 무신론의 제국이 되고 있... www.catholictimes.org

성인 순례기 2023.03.02

우리 시대의 성인들| (4)성 요세피나 바키타 수녀님

1869~1947, 축일 2월 8일 노예로 끌려가 수녀가 되기까지… 모든 고통은 주님 품에서 멈췄다 노예제 폐지로 신분 자유 얻고 카노사 수녀회에서 수도생활 ‘성인’으로 칭송받으며 살다가 선종 12년 만에 시복시성 추진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8020¶ms=page%3D1%26acid%3D9 [우리 시대의 성인들] (4)성 요세피나 바키타 수녀 성 요세피나 바키타 수녀(St. Josephine Bakhita, 1869~1947)는 수단 출신으로 노예생활을 하다가 해방됐다. 이탈리아에서 카노사 수녀회 소속으로 수도생활... www.catholictimes.org

성인 순례기 2023.02.18

우리 시대의 성인들| (3)성 알폰소 마리아 푸스코 신부님

1839~1910, 축일 2월 7일 빈민과 고아 위해 한평생 헌신하며 말보다 삶으로 신앙 증거 가난한 이들에게 꾸준히 관심 신학생 때부터 수녀회 설립 꿈꿔 1878년 세례자 성 요한 수녀회 설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7358¶ms=page%3D1%26acid%3D9 [우리 시대의 성인들] (3)성 알폰소 마리아 푸스코 신부 성 알폰소 마리아 푸스코 신부(St. Alfonso Maria Fusco, 1839~1910)는 평생을 한결같은 믿음으로 살며 ‘세례자 성 요한 수녀회’(Sisters of St. John the Ba... www.catholictimes.org

성인 순례기 2023.02.02

우리 시대의 성인들| (2) 성 아놀드 얀센 신부님

1837~1909, 축일 1월 15일 ‘온 세상에 복음 전파’… 세상 끝날까지 선교는 이어져야 합니다 선교 신학교 건립해 선교사 양성 현재 세계 100여 곳 양성소로 성장 인쇄소 열어 문서 선교 본격화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에 의해 시성 “복음 선포 사명의 가치 증거한 분”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6772¶ms=page%3D1%26acid%3D9 [우리 시대의 성인들] (2) 성 아놀드 얀센 신부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마르 16,15)2003년 10월 5일 성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교황청에서 열린 아놀드 얀센 신부의 ... www.catholictimes.org

성인 순례기 2023.01.12

우리 시대의 성인들| (1) 들어가며

혼란하고 급변하는 세상에서 거룩하게 살아가는 법 배우다 고대·중세에는 세속과 멀어진 성인들을 추대 근·현대에는 사랑 실천한 이들을 존경 ‘성인=옛 사람’은 오해일 뿐 우리와 같은 시대 인물도 많아 ‘영성의 모델’ 찾는 기회되길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6226¶ms=page%3D1%26acid%3D9 [우리 시대의 성인들] (1) 들어가며 고대, 중세 등 먼 과거에도 성인들이 있지만, 지금 우리 시대를 함께 살아가던 이들 중에도 성인은 있다. 가톨릭신문은 우리 시대 성인들의 삶과 행적, 그 안... www.catholictimes.org

성인 순례기 2022.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