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7주일 제1독서(창세 2,18-24) 제2독서(히브 2,9-11) 복음(마르 10,2-16) 결혼으로 맺은 남녀 인연으로 새로운 인생 여정이 시작되는 것 배우자는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존재가 아니라는 사실 알아야 오늘날 숱한 이유로 이혼 늘면서 사회적인 문제 심각한 현실 부부는 한몸, 하느님이 맺어 주신 인연 임의로 깨뜨리면 안 돼 혼인은 하느님 안에서 이뤄진 거룩한 계약임을 절대 잊지 말길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0577¶ms=page%3D1%26acid%3D647 [말씀묵상] 내 곁의 반려자는 또 다른 하느님… 내 영혼 구원하시네 ■ 혼인, 또 다른 하나의 우주를 만나는 일고대 이집트 상형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