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신문|성 김대건 안드레아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_장재봉 신부님 (부산교구 월평본당 주임)
연중 제2주일 제1독서 (1사무 3,3ㄴ-10.19) 제2독서 (1코린 6,13ㄷ-15ㄱ.17-20) 복음 (요한 1,35-42) 어린 사무엘이 민족의 스승으로 성장한 것은 부모의 봉헌 덕택 자녀 신앙교육에 소홀한 죄악 저지른 엘리 제사장과 대비돼 성 김대건 신부 삶도 부모의 단호한 사랑과 맹렬한 기도로 이룬 것 그리스도인의 모든 자녀들이 주님께 합당하게 살아갈 수 있었으면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52735¶ms=page%3D1%26acid%3D647 [말씀묵상] 성 김대건 안드레아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요즘 죄송한 마음이 그득합니다. 매일, 미사를 봉헌하는 일마저 사제와 수도자의 ‘특권’처럼 메김된 듯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