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살이 신앙살이(412) 스케이트 세상살이 신앙살이(412) 스케이트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88937&acid=419 [세상살이 신앙살이] (412) 스케이트 상담 현장에서 활동하시는 한 선생님을 만난 적이 있습니다. 그 선생님은 언제나 웃음 가득한 표정을 지으며, 적재적소에서 유머와 위트를 즐겨 사용하십니다... www.catholictimes.org 신앙 부싯돌 2023.01.03
세상살이 신앙살이|(411) 귀신 (안) 잡는 해병대 세상살이 신앙살이|(411) 귀신 (안) 잡는 해병대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88822&acid=419 [세상살이 신앙살이] (411) 귀신 (안) 잡는 해병대 하루는 영명축일을 맞이한 수도회 형제가 있어서 공동체 회식을 했습니다. 형제들 각자 추억들을 떠올리며 웃고 떠들던 중 군대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그러자... www.catholictimes.org 신앙 부싯돌 2022.12.27
세상살이 신앙살이|(410) 마음의 공명(共鳴) 세상살이 신앙살이|(410) 마음의 공명(共鳴)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88757&acid=419 [신앙살이 세상살이] (410) 마음의 공명(共鳴) 40대 중반의 형제님이 신앙 안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래서 주일 미사는 물론이고 평일 미사도 자주 참례했고, 남성 쁘레시디움에도 입... www.catholictimes.org 신앙 부싯돌 2022.12.20
세상살이 신앙살이|(409) 천국에서 만나자! 세상살이 신앙살이|(409) 천국에서 만나자!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88667&acid=419 [세상살이 신앙살이] (409) 천국에서 만나자! 어느 단체에서 부탁한 ‘죽음’에 대한 특강 준비를 할 때였습니다. 어느 형제가 내 방에 찾아왔는데, 아침미사 강론과 잡지사에 보낼 원고의 마감까지 겹쳐 늦... www.catholictimes.org 신앙 부싯돌 2022.12.13
세상살이 신앙살이|(408) 할아버지와 족보 (하) 세상살이 신앙살이|(408) 할아버지와 족보 (하)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88558&acid=419 [신앙살이 세상살이] (408) 할아버지와 족보 (하) ‘족보’를 보러 할아버지 집을 찾아간 신학생 손자. 그러나 30살이 넘은 손자에게 ‘너는 아직까지 성인이 아니니 집안의 족보를 볼 수 없다’는 말을 하신 할아... www.catholictimes.org 신앙 부싯돌 2022.12.06
세상살이 신앙살이|(407) 할아버지와 족보(상) 세상살이 신앙살이|(407) 할아버지와 족보(상)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88463&acid=419 [세상살이 신앙살이] (407) 할아버지와 족보(상) 예전 평일 미사 때 ‘다윗의 자손이시며 아브라함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가 복음으로 봉독된 적이 있습니다. 그날 미사 후 아침 식사 시간에 형제... www.catholictimes.org 신앙 부싯돌 2022.11.29
세상살이 신앙살이|(406) 하느님의 목소리 세상살이 신앙살이|(406) 하느님의 목소리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88347&acid=419 [세상살이 신앙살이] (406) 하느님의 목소리 얼마 전 수도원 형제들이 공동방에서 일상의 대화를 나누며 간식을 먹는데, 형제들이 함께 있던 A형제에게 말했습니다.“수사님, 내일 미사는 다 차리셨어요?”... www.catholictimes.org 신앙 부싯돌 2022.11.22
세상살이 신앙살이|(405) 형제가 하느님이었어? 세상살이 신앙살이|(405) 형제가 하느님이었어?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88238&acid=419 [세상살이 신앙살이] (405) 형제가 하느님이었어? 예전에 본원에서 함께 살다가 새로운 소임을 받아 지금은 다른 수도원에서 살고 있는 후배 신부님이, 수도원 저녁 식탁에서 들려준 이야기가 생각이 납니다. ... www.catholictimes.org 신앙 부싯돌 2022.11.15
세상살이 신앙살이|(404)욕구와 갈증 세상살이 신앙살이|(404)욕구와 갈증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88142&acid=419 [세상살이 신앙살이] (404)욕구와 갈증 예전에 도보 순례를 할 때의 일입니다. 당시 진천 지역의 관상 수녀원을 숙소로 정한 후, 그곳을 중심으로 교우촌을 찾아보고, 성지를 순례했습니다. 점심시... www.catholictimes.org 신앙 부싯돌 2022.11.08
세상살이 신앙살이|(403) 욕설의 무게 세상살이 신앙살이|(403) 욕설의 무게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88023&acid=419 [세상살이 신앙살이] (403) 욕설의 무게 요즘은 거의 매일, 점심식사를 마치면 수도원 주변을 산책합니다. 때로는 쉬는 날 형제들과 함께 수도원 근처에 있는 둘레길도 걷습니다. 젊은 형제들과 함께... www.catholictimes.org 신앙 부싯돌 2022.11.01
세상살이 신앙살이|(402) 순례와 좋은 만남 세상살이 신앙살이|(402) 순례와 좋은 만남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87939&acid=419 [세상살이 신앙살이] (402) 순례와 좋은 만남 함께 살고 있는 후배 수사님이 ‘순교자성월’을 맞이해 혼자서 순례를 다녀온 후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수사님, 오늘 특별한 일정을 잡아 순례를 다녀왔어... www.catholictimes.org 신앙 부싯돌 2022.10.25
세상살이 신앙살이| (401) 아재 개그 세상살이 신앙살이| (401) 아재 개그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87824&acid=419 [세상살이 신앙살이] (401) 아재 개그 해외로 선교를 떠났던 L형제가 며칠 전 휴가 차 한국에 왔습니다. L형제가 다시 선교지로 떠나기 전날, 본원 공동체 형제들은 함께 저녁식사 겸 회식을 했습... www.catholictimes.org 신앙 부싯돌 2022.10.18
세상살이 신앙살이| (400) 사제의 유머는 치유의 힘 (하) 세상살이 신앙살이| (400) 사제의 유머는 치유의 힘 (하)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87649&acid=419 [세상살이 신앙살이] (400) 사제의 유머는 치유의 힘 (하) 동생처럼 아끼는 부부와 함께 나는 그 자매님 댁에서 속칭 ‘아재 개그’를 온 몸과 온 마음으로 했고, 그 자매님은 깔깔거리며 웃었습니다. 이어서 마무리로 ‘... www.catholictimes.org 신앙 부싯돌 2022.10.11
세상살이 신앙살이|(399) 사제의 유머는 치유의 힘 (상) 세상살이 신앙살이|(399) 사제의 유머는 치유의 힘 (상)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87204&acid=419 [세상살이 신앙살이] (399) 사제의 유머는 치유의 힘 (상) 부모님 댁으로 휴가를 갔을 때의 일입니다. 휴가 중 부모님 동네에서 친동생처럼 아끼는 부부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꼭 소개시켜줄 분이 있다면서, 그 집에... www.catholictimes.org 신앙 부싯돌 2022.10.04
세상살이 신앙살이|(398) 에어컨 사랑 세상살이 신앙살이|(398) 에어컨 사랑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86747&acid=419 [세상살이 신앙살이] (398) 에어컨 사랑 결혼 30년 차 부부와 식사 후 차를 마시던 중이었습니다. 대뜸 형제님이 묻기를,“요즘처럼 더운 때에 신부님들은 어떻게 지내세요? 사제관에 에어컨은 잘 돌... www.catholictimes.org 신앙 부싯돌 2022.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