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이들의 약함이 곧 나의 일이 되면 모든 이를 향한 ‘열린 형제애’ 가능하다 전 세계인이 코로나19 겪으며 한 배를 탄 ‘세계 공동체’ 인식 교황은 사회적 우애 강조하며 쓰러진 이 돌보는 공동선 언급 가난한 이들에 무관심하다면 어떤 형태로든 폭력 발생할 것 고통받는 이를 위한 백신 나눔 형제애 실천하는 하나의 방법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1767¶ms=page%3D1%26acid%3D875 세계 가난한 이의 날에 다시 보는 「모든 형제들」 몇 년간 전 세계를 덮친 코로나19 바이러스는 가난한 이들의 수를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게 만들었다. 일자리가 사라지고, 기초 생필품마저 부족해진 현실은 ... 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