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필 작가의 세상 이야기

|성령 강림 대축일 | 성령칠은 의미(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DXEPRq-ZiZU  매년 성령 강림 대축일이면 성령칠은 카드를 뽑는다. 이는 성령의 은사를 기억하고 신앙생활을 풍요롭게 하기 위한 행사다. '성령칠은'은 개인과 공동체의 성화를 위해 성령이 베푸는 슬기, 통달, 의견, 지식, 용기, 효경, 경외심의 일곱 인사를 의미한다. 그렇다면 성령의 은사는 각각 어떤 뜻일까? 그리고 견진성사 때 받은 이 성령칠은을 활성화 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알아본다.

[교리하나 알고가자 28편] 천주교요리문답 (72)성신이 신자들의 마음에 무엇을 하시느뇨 (73)성신이 어떻게 신자들을 도우시느뇨 (74)성신이 천주교회 안에 무엇을 하시느뇨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PQIXvIcRdfM&list=PLgHGRgnKxQsOxz-8yMQ6LZDi00z5566a3&index=8 ‘교리(敎理)하나 알고가자’ 천주교요리문답 (天主敎要理問答) 제7장 천주성신(天主聖神) 72문 성신이 신자들의 마음에 무엇을 하시느뇨? 답 성신이 신자들의 마음을 도우사, 당신의 잠잠히 인도하심을 따라 영생을 얻게코저 하시니라. 73문 성신이 어떻게 신자들을 도우시느뇨? 답 성신이 성총(聖寵)과 초성덕행(超性德行)과 무수한 성우(聖佑)로써 신자들을 도우시느니라...

성령이 내려와 어떤 분 위에 머무르는 것을 네가 볼 터인데, 바로 그 분이 성령이 세례를 주시는 분이다. 요한 1,33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마리아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그분께서 당신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다.” 마태 1,20-21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며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루카 10,21

“너희가 악해도 자녀들에게는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성령을 얼마나 더 잘 주시겠느냐?” 루카 11,13

“하느님께서 여러분을 부르실 때에 하나의 희망을 주신 것처럼, 그리스도의 몸도 하나이고 성령도 한 분이십니다. 주님도 한 분이시고 믿음도 하나이며 세례도 하나이고, 만물의 아버지이신 하느님도 한 분이십니다. 그분은 만물 위에, 만물을 통하여, 만물 안에 계십니다.” 에페 4,4-6

“다윗의 자손 요셉아, 두려워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 마리아가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고 하여라. 그분께서 당신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실 것이다.” 마태 1,20-21

“하느님께서 보내신 분께서는 하느님의 말씀을 하신다. 하느님께서 한량없이 성령을 주시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 아드님을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요한 3,34-36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다. 육에서 태어난 것은 육이고 영에서 태어난 것은 영이다. ‘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고 내가 말하였다고 놀라지 마라.” 요한 3,5-7

성령께서 너에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너를 덮을 것이다. 루카 1,35

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물, 피, 성령 - 공현 전 금요일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_Go2f9CNFu4 마진우 요셉 신부 블로그 http://semitoon.blogspot.kr/ 겸손과 기도 겸손기도 신부의 묵상글 블로그 semitoon.blogspot.com

“나는 너희에게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그분께서는 너희에게 성령으로 세례를 주실 것이다.” 마르 1,8

나는 성령께서 비둘기처럼 하늘에서 내려오시어 저분 위에 머무르시는 것을 보았다. 요한 1,32

여러분도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거처로 함께 지어지고 있습니다. 에페 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