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구 덕천성당 주임 12

오늘의 강론(2024.09.07) - 부산교구 덕천성당 주임 이상일 요셉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9.07) - 부산교구 덕천성당 주임 이상일 요셉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fcvdXJG4Q8I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6,1-5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를 가로질러 가시게 되었다. 그런데 그분의 제자들이 밀 이삭을 뜯어 손으로 비벼 먹었다. 바리사이 몇 사람이 말하였다. “당신들은 어째서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다윗과 그 일행이 배가 고팠을 때, 다윗이 한 일을 읽어 본 적이 없느냐? 그가 하느님의 집에 들어가, 사제가 아니..

영적♡꿀샘 2024.09.07

오늘의 강론(2024.09.06) - 부산교구 덕천성당 주임 이상일 요셉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9.06) - 부산교구 덕천성당 주임 이상일 요셉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Rx12ednCFJ8✠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5,33-39 그때에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은 자주 단식하며 기도를 하고 바리사이의 제자들도 그렇게 하는데, 당신의 제자들은 먹고 마시기만 하는군요.”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혼인 잔치 손님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에 단식을 할 수야 없지 않으냐? 그러나 그들이 신랑을 빼앗길 날이 올 것이다. 그때에는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 예수님께..

영적♡꿀샘 2024.09.06

오늘의 강론(2024.09.05) - 부산교구 덕천성당 주임 이상일 요셉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9.05) - 부산교구 덕천성당 주임 이상일 요셉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6MWgQnwy8b4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5,1-11 예수님께서 겐네사렛 호숫가에 서 계시고, 군중은 그분께 몰려들어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있을 때였다. 그분께서는 호숫가에 대어 놓은 배 두 척을 보셨다. 어부들은 거기에서 내려 그물을 씻고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그 두 배 가운데 시몬의 배에 오르시어 그에게 뭍에서 조금 저어 나가 달라고 부탁하신 다음, 그 배에 앉으시어 군중을 가르치셨다. 예수님께서 말씀을 마치시고..

영적♡꿀샘 2024.09.05

오늘의 강론(2024.09.04) - 부산교구 덕천성당 주임 이상일 요셉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9.04) - 부산교구 덕천성당 주임 이상일 요셉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Ls9RvtZBWqg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4,38-44 예수님께서는 회당을 떠나 시몬의 집으로 가셨다. 그때에 시몬의 장모가 심한 열에 시달리고 있어서, 사람들이 그를 위해 예수님께 청하였다.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가까이 가시어 열을 꾸짖으시니 열이 가셨다. 그러자 부인은 즉시 일어나 그들의 시중을 들었다. 해 질 무렵에 사람들이 갖가지 질병을 앓는 이들을 있는 대로 모두 예수님께 데리고 왔다. 예수님께서는 한 사람 ..

영적♡꿀샘 2024.09.04

오늘의 강론(2024.09.03) - 부산교구 덕천성당 주임 이상일 요셉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9.03) - 부산교구 덕천성당 주임 이상일 요셉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xP0AD-C7AlU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4,31-37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의 카파르나움 고을로 내려가시어, 안식일에 사람들을 가르치셨는데, 그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 그분의 말씀에 권위가 있었기 때문이다. 마침 그 회당에 더러운 마귀의 영이 들린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크게 소리를 질렀다. “아! 나자렛 사람 예수님, 당신께서 저희와 ..

영적♡꿀샘 2024.09.03

오늘의 강론(2024.09.02) - 부산교구 덕천성당 주임 이상일 요셉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9.02) - 부산교구 덕천성당 주임 이상일 요셉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xmgu9c0n9q0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                                                                                                           4,16-30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자라신 나자렛으로 가시어, 안식일에 늘 하시던 대로 회당에 들어가셨다. 그리고 성경을 봉독하려고 일어서시자, 이사야 예언자의 두루마리가 그분께 건네졌다. 그분께서는 두루마리를 펴시고 이러한 말씀이 기록된 부분을 찾으셨다. “주님께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시니 주님의 영이 내 위에 내리셨..

영적♡꿀샘 2024.09.02

오늘의 강론(2024.7.20) - 부산교구 덕천성당 주임 권경렬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7.20) - 부산교구 덕천성당 주임 권경렬 베드로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ZNwXMes5IoA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12,14-21 그때에 바리사이들은 나가서 예수님을 어떻게 없앨까 모의를 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 일을 아시고 그곳에서 물러가셨다. 그런데도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랐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모두 고쳐 주시면서도,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이사야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보아라, 내가 선택한 나의 종, 내가 사랑하는 이, 내..

영적♡꿀샘 2024.07.20

오늘의 강론(2024.7.19) - 부산교구 덕천성당 주임 권경렬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7.19) - 부산교구 덕천성당 주임 권경렬 베드로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h3GQ4UBfNAM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8 그때에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를 지나가시게 되었다. 그런데 그분의 제자들이 배가 고파서, 밀 이삭을 뜯어 먹기 시작하였다. 바리사이들이 그것을 보고 예수님께 말하였다. “보십시오, 선생님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다윗과 그 일행이 배가 고팠을 때, 다윗이 어떻게 하였는지 너희는 읽어 본 적이 없느냐? ..

영적♡꿀샘 2024.07.19

오늘의 강론(2024.07.18) - 부산교구 덕천성당 주임 권경렬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7.18) - 부산교구 덕천성당 주임 권경렬 베드로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fqbWQh3KBeg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8-3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영적♡꿀샘 2024.07.18

오늘의 강론(2024.07.17) - 부산교구 덕천성당 주임 권경렬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7.17) - 부산교구 덕천성당 주임 권경렬 베드로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cxuICtZhQc4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11,25-27 그때에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무도 아들을 알지 못한다. 또 아들 외에는, 그리고 ..

영적♡꿀샘 2024.07.17

오늘의 강론(2024.07.16) - 부산교구 덕천성당 주임 권경렬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7.16) - 부산교구 덕천성당 주임 권경렬 베드로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kqjT4AMxK94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11,20-24 그때에 예수님께서 당신이 기적을 가장 많이 일으키신 고을들을 꾸짖기 시작하셨다. 그들이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불행하여라, 너 코라진아! 불행하여라, 너 벳사이다야! 너희에게 일어난 기적들이 티로와 시돈에서 일어났더라면, 그들은 벌써 자루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회개하였을 것이다. 그러니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

영적♡꿀샘 2024.07.16

오늘의 강론(2024.07.15) - 부산교구 덕천성당 주임 권경렬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7.15) - 부산교구 덕천성당 주임 권경렬 베드로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jv-iIIxnc5Y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10,34─11,1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지 마라.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 나는 아들이 아버지와, 딸이 어머니와 며느리가 시어머니와 갈라서게 하려고 왔다. 집안 식구가 바로 원수가 된다.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또 제 십자가..

영적♡꿀샘 2024.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