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가톨릭평화방송 2149

오늘의 강론(2024.07.25) - 부산교구 무거성당 주임 김수원 바오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7.25) - 부산교구 무거성당 주임 김수원 바오로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sIRvjhxu24U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20,20-28 그때에 제베대오의 두 아들의 어머니가 그 아들들과 함께 예수님께 다가와 엎드려 절하고 무엇인가 청하였다. 예수님께서 그 부인에게 “무엇을 원하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 부인이 “스승님의 나라에서 저의 이 두 아들이 하나는 스승님의 오른쪽에, 하나는 왼쪽에 앉을 것이라고 말씀해 주십시오.” 하고..

영적♡꿀샘 2024.07.25

자,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그가 씨를 뿌리는데 어떤 것들은 길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다. - 마태오13.3b.4 (7/24)

[캘리思go!치다] 자,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그가 씨를 뿌리는데 어떤 것들은 길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다. - 마태오13.3b.4 (7/24)(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9kZ7HoTQd-c  자,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그가 씨를 뿌리는데 어떤 것들은 길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다.  - 마태오13.3b.4

말씀 표주박 2024.07.24

오늘의 강론(2024.07.24) - 부산교구 무거성당 주임 김수원 바오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7.24) - 부산교구 무거성당 주임 김수원 바오로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fRXCJQpJkak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13,1-9 그날 예수님께서는 집에서 나와 호숫가에 앉으셨다. 그러자 많은 군중이 모여들어, 예수님께서는 배에 올라앉으시고 군중은 물가에 그대로 서 있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비유로 말씀해 주셨다. “자, 씨 뿌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 그가 씨를 뿌리는데 어떤 것들은 길에 떨어져 새들이 와서 먹어 버렸다. 어떤 것들..

영적♡꿀샘 2024.07.24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 마태오 12.50 (7/23)

[캘리思go!치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 마태오 12.50 (7/23)(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gLk3GcUtCak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 마태오 12.50

말씀 표주박 2024.07.23

오늘의 강론(2024.07.23) - 부산교구 무거성당 주임 김수원 바오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7.23) - 부산교구 무거성당 주임 김수원 바오로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64d0uzF082Y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12,46-50 그때에 예수님께서 군중에게 말씀하고 계시는데, 그분의 어머니와 형제들이 그분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있었다. 그래서 어떤 이가 예수님께, “보십시오, 스승님의 어머님과 형제들이 스승님과 이야기하려고 밖에 서 계십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당신께 말한 사람에게, “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하..

영적♡꿀샘 2024.07.23

예수님께서 “마리아야” 하고 부르셨다. 마리아는 돌아서서 히브리 말로 “라뿌니!” 하고 불렀다. - 요한20.16 (7/22)

[캘리思go!치다] 예수님께서 “마리아야” 하고 부르셨다. 마리아는 돌아서서 히브리 말로 “라뿌니!” 하고 불렀다. - 요한20.16 (7/22)(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M_-7U8v-TNU  예수님께서 “마리아야” 하고 부르셨다.마리아는 돌아서서 히브리 말로 “라뿌니!” 하고 불렀다. - 요한20.16

말씀 표주박 2024.07.22

오늘의 강론(2024.07.22) - 부산교구 무거성당 주임 김수원 바오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7.22) - 부산교구 무거성당 주임 김수원 바오로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vbdLdqd7-2U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                                                                                                   20,1-2.11-18 주간 첫날 이른 아침, 아직도 어두울 때에 마리아 막달레나가 무덤에 가서 보니, 무덤을 막았던 돌이 치워져 있었다. 그래서 그 여자는 시몬 베드로와 예수님께서 사랑하신 다른 제자에게 달려가서 말하였다. “누가 주님을 무덤에서 꺼내 갔습니다. 어디에 모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마리아는 무덤 밖에 서서 울고 있었다. 그..

영적♡꿀샘 2024.07.22

오늘의 강론(2024.7.20) - 부산교구 덕천성당 주임 권경렬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7.20) - 부산교구 덕천성당 주임 권경렬 베드로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ZNwXMes5IoA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                                                                      12,14-21 그때에 바리사이들은 나가서 예수님을 어떻게 없앨까 모의를 하였다. 예수님께서는 그 일을 아시고 그곳에서 물러가셨다. 그런데도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랐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모두 고쳐 주시면서도,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히 이르셨다. 이사야 예언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고 그리된 것이다. “보아라, 내가 선택한 나의 종, 내가 사랑하는 이, 내..

영적♡꿀샘 2024.07.20

오늘의 강론(2024.7.19) - 부산교구 덕천성당 주임 권경렬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7.19) - 부산교구 덕천성당 주임 권경렬 베드로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h3GQ4UBfNAM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8 그때에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밀밭 사이를 지나가시게 되었다. 그런데 그분의 제자들이 배가 고파서, 밀 이삭을 뜯어 먹기 시작하였다. 바리사이들이 그것을 보고 예수님께 말하였다. “보십시오, 선생님의 제자들이 안식일에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다윗과 그 일행이 배가 고팠을 때, 다윗이 어떻게 하였는지 너희는 읽어 본 적이 없느냐? ..

영적♡꿀샘 2024.07.19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 마태오 11.28 (7/18)

[캘리思go!치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 마태오 11.28 (7/18)(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YptkWer5obg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 마태오 11.28

말씀 표주박 2024.07.18

오늘의 강론(2024.07.18) - 부산교구 덕천성당 주임 권경렬 베드로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7.18) - 부산교구 덕천성당 주임 권경렬 베드로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fqbWQh3KBeg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28-30 그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고생하며 무거운 짐을 진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가 안식을 얻을 것이다. 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영적♡꿀샘 2024.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