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 헨리코 신부님 12

오늘의 강론(2023.09.16) - 부산교구 하단성당 보좌 김무 헨리코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9.16) - 부산교구 하단성당 보좌 김무 헨리코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OK5EkwOtmB0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43-49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좋은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지 않는다. 또 나쁜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다. 나무는 모두 그 열매를 보면 안다.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따지 못하고 가시덤불에서 포도를 거두어들이지 못한다. 선한 사람은 마음의 선한 곳간에서 선한 것을 내놓고, 악한 자는 악한 곳간에서 악한 것을 내놓는다. 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주님, 주님!’ 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은 실행하지 않느냐? 나에게 와서 내 말을 ..

영적♡꿀샘 2023.09.16

오늘의 강론(2023.09.15) -부산교구 하단성당 보좌 김무 헨리코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9.15) -부산교구 하단성당 보좌 김무 헨리코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hWqeoJ8IqR8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9,25-27 그때에 예수님의 십자가 곁에는 그분의 어머니와 이모, 클로파스의 아내 마리아와 마리아 막달레나가 서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어머니와 그 곁에 선 사랑하시는 제자를 보시고, 어머니에게 말씀하셨다. “여인이시여,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어서 그 제자에게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하고 말씀하셨다. 그때부터 그 제자가 그분을 자기 집에 모셨다.

영적♡꿀샘 2023.09.15

오늘의 강론(2023.09.14) - 부산교구 하단성당 보좌 김무 헨리코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9.14) - 부산교구 하단성당 보좌 김무 헨리코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FUlRqUVl_VA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13-17 그때에 예수님께서 니코데모에게 말씀하셨다. “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 모세가 광야에서 뱀을 들어 올린 것처럼,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 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시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

영적♡꿀샘 2023.09.14

오늘의 강론(2023.09.13) - 부산교구 하단성당 보좌 김무 헨리코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3.09.13) - 부산교구 하단성당 보좌 김무 헨리코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ExLaIPRoWzw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20-26 그때에 예수님께서 눈을 들어 제자들을 보시며 말씀하셨다.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하느님의 나라가 너희 것이다. 행복하여라, 지금 굶주리는 사람들! 너희는 배부르게 될 것이다. 행복하여라, 지금 우는 사람들! 너희는 웃게 될 것이다. 사람들이 너희를 미워하면, 그리고 사람의 아들 때문에 너희를 쫓아내고 모욕하고 중상하면, 너희는 행복하다! 그날에 기뻐하고 뛰놀아라. 보라,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사실 그들의 조상들도 예언자들을 그렇게 대하였다. 그러나 불행하여라, 너희 부유..

영적♡꿀샘 2023.09.13

오늘의 강론(2022.04.02) - 부산교구 하단성당 보좌 김무 헨리코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4.02) - 부산교구 하단성당 보좌 김무 헨리코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OWkCpo91Va8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40-53 그때에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군중 가운데 어떤 이들은, “저분은 참으로 그 예언자시다.” 하고, 어떤 이들은 “저분은 메시아시다.” 하였다. 그러나 이렇게 말하는 이들도 있었다. “메시아가 갈릴래아에서 나올 리가 없지 않은가? 성경에 메시아는 다윗의 후손 가운데에서, 그리고 다윗이 살았던 베들레헴에서 나온다고 하지 않았는가?” 이렇게 군중 가운데에서 예수님 때문에 논란이 일어났다. 그들 가운데 몇몇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그분께 손을 대는 자는 아무도 없었다. 성전 경비병들이 돌아오..

영적♡꿀샘 2022.04.02

오늘의 강론(2022.04.01) - 부산교구 하단성당 보좌 김무 헨리코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4.01) - 부산교구 하단성당 보좌 김무 헨리코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nzAdWVp9nrg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2.10.25-30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를 돌아다니셨다. 유다인들이 당신을 죽이려고 하였으므로, 유다에서는 돌아다니기를 원하지 않으셨던 것이다. 마침 유다인들의 초막절이 가까웠다. 형제들이 축제를 지내러 올라가고 난 뒤에 예수님께서도 올라가셨다. 그러나 드러나지 않게 남몰래 올라가셨다. 예루살렘 주민들 가운데 몇 사람이 말하였다. “그들이 죽이려고 하는 이가 저 사람 아닙니까? 그런데 보십시오. 저 사람이 드러내 놓고 이야기하는데 그들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합니다. 최고 의회 의원들이 정말 ..

영적♡꿀샘 2022.04.01

오늘의 강론(2022.03.31) - 부산교구 하단성당 보좌 김무 헨리코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3.31) - 부산교구 하단성당 보좌 김무 헨리코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MtHo_w5k5VU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31-47 그때에 예수님께서 유다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나 자신을 위하여 증언하면 내 증언은 유효하지 못하다. 그러나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분이 따로 계시다. 나는 나를 위하여 증언하시는 그분의 증언이 유효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너희가 요한에게 사람들을 보냈을 때에 그는 진리를 증언하였다. 나는 사람의 증언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이러한 말을 하는 것은 너희가 구원을 받게 하려는 것이다. 요한은 타오르며 빛을 내는 등불이었다. 너희는 한때 그 빛 속에서 즐거움을 누리려고 하였다. 그..

영적♡꿀샘 2022.03.31

오늘의 강론(2022.03.30) - 부산교구 하단성당 보좌 김무 헨리코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03.30) - 부산교구 하단성당 보좌 김무 헨리코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hNoT8LTBias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7-30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유다인들에게, “내 아버지께서 여태 일하고 계시니 나도 일하는 것이다.” 하고 말씀하셨다. 이 때문에 유다인들은 더욱 예수님을 죽이려고 하였다. 그분께서 안식일을 어기실 뿐만 아니라, 하느님을 당신 아버지라고 하시면서 당신 자신을 하느님과 대등하게 만드셨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아버지께서 하시는 것을 보지 않고서 아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은 하나도 없다. 그분께서 하시는 것을 아들도 그대로 할 따름이다. 아..

영적♡꿀샘 2022.03.30

오늘의 강론 (2020.12.05) - 월평성당 보좌 김무 헨리코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12.05) - 월평성당 보좌 김무 헨리코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xPPlMSwJoTc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35─10,1.6-8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모든 고을과 마을을 두루 다니시면서,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처럼 시달리며 기가 꺾여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가까이 부르시고 그들에게 더러운 영들에 대한 권한을 주시어, 그것들을 쫓아내고 병자와 허약..

영적♡꿀샘 2020.12.05

오늘의 강론 (2020.12.04) - 월평성당 보좌 김무 헨리코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12.04) - 월평성당 보좌 김무 헨리코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ZPo5skb88PI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27-31 그때에 예수님께서 길을 가시는데 눈먼 사람 둘이 따라오면서, “다윗의 자손이시여,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예수님께서 집 안으로 들어가시자 그 눈먼 이들이 그분께 다가왔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내가 그런 일을 할 수 있다고 너희는 믿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들이 “예, 주님!” 하고 대답하였다. 그때 예수님께서 그들의 눈에 손을 대시며 이르셨다. “너희가 믿는 대로 되어라.” 그러자 그들의 눈이 열렸다. 예수님께서는 “아무도 이 일을 알지 못하게 조심하여라.” 하고 단단히 이르셨다..

영적♡꿀샘 2020.12.04

오늘의 강론 (2020.12.03) - 월평성당 보좌 김무 헨리코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12.03) - 월평성당 보좌 김무 헨리코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cpltDs-ouUk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21.24-27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나에게 ‘주님, 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그러므로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는 이는 모두 자기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을 것이다. 비가 내려 강물이 밀려오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들이쳤지만 무너지지 않았다. 반석 위에 세워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이 말을 듣고 실행하지 않는 자는 모두 자기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다. 비가 내려 강물이 밀..

영적♡꿀샘 2020.12.03

오늘의 강론 (2020.12.02) - 월평성당 보좌 김무 헨리코 신부님

오늘의 강론 (2020.12.02) - 월평성당 보좌 김무 헨리코 신부님 (클릭):www.youtube.com/watch?v=aAgfsP0XWUM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5,29-37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 호숫가로 가셨다. 그리고 산에 오르시어 거기에 자리를 잡고 앉으셨다. 그러자 많은 군중이 다리저는 이들과 눈먼 이들과 다른 불구자들과 말못하는 이들, 그리고 또 다른 많은 이들을 데리고 예수님께 다가왔다. 그들을 그분 발치에 데려다 놓자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고쳐 주셨다. 그리하여 말못하는 이들이 말을 하고 불구자들이 온전해지고 다리저는 이들이 제대로 걸으며 눈먼 이들이 보게 되자, 군중이 이를 보고 놀라 이스라엘의 하느님을 찬양하였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까이 불러 이르셨다. ..

영적♡꿀샘 2020.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