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희 루시아 수녀님의 하늘빛을 따라서 6회|기도는 방패이자 희생제물입니다 | 광야대학(廣野大學) 고생과(苦生科)
기도는 방패이자 희생제물입니다 | 광야대학(廣野大學) 고생과(苦生科) | 김경희 루시아 수녀님의 하늘빛을 따라서 6회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6iZVFQh0GVI 6강 광야대학(廣野大學) 고생과(苦生科) 이번 시간에는 우리가 하느님 안에서 영적인 기쁨을 느끼며 살아가기 위해서는 무엇이 중요한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인생이라는 긴 여정 안에서 비싼 학비를 내면서 광야대학 고생과에서 각 과목을 공부하며 살아가고 있는 우리. 기다리는 훈련, 포기하라는 훈련, 깨어지는 훈련, 내려놓는 훈련, 하느님만 뚫어지게 바라보는 훈련, 순종하는 훈련, 위로부터 내려 주시는 능력으로만 살아가는 훈련만 잘되면 우리는 이 세상에서 완전한 자유인이 될 수 있고 하느님 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