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개남장군 74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77회_덧붙이는 말|100년이 넘도록 묻히고 덮히고 잊히고 그래서 잃어버렸던 영웅 김개남 장군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_곧장 한양 진격했다면? (클릭):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15163&SRS_CD=0000012108 곧장 한양 진격했다면?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 덧붙이는 말] 100년이 넘도록 묻히고 덮히고 잊히고 그래서 잃어버렸던 영웅 김개남 장군 www.ohmynews.com

역사 기행 2021.11.24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76회|"그의 비타협적 의지는 전봉준의 근왕주의적 태도와는 분명한 차이를 보인다"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_신영복선생의 '김개남장군 평가' (클릭):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15160&SRS_CD=0000012108 신영복선생의 '김개남장군 평가'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 77회] "그의 비타협적 의지는 전봉준의 근왕주의적 태도와는 분명한 차이를 보인다" www.ohmynews.com

역사 기행 2021.11.17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75회|"장군께서는 이제 편안히 여기에 쉬시며 민족통일의 그날을 굽어 보시라"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_김개남장군의 가묘와 비문 (클릭):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15157&SRS_CD=0000012108 김개남장군의 가묘와 비문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 76회] "장군께서는 이제 편안히 여기에 쉬시며 민족통일의 그날을 굽어 보시라" www.ohmynews.com

역사 기행 2021.11.10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74회|김개남이 처형된 이후, 도강 김씨 문중은 쑥대밭이 되었다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_김개남 후손들, 가난ㆍ핍박으로 몰락당해 (클릭):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15155&SRS_CD=0000012108 김개남 후손들, 가난ㆍ핍박으로 몰락당해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 75회] 김개남이 처형된 이후, 도강 김씨 문중은 쑥대밭이 되었다 www.ohmynews.com

역사 기행 2021.11.03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73회|김개남 장군은 외세에 밀려 역사의 수레바퀴에 깔려 피를 뿌렸다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_'왕조타도'의 혁명노선 (클릭):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14339&SRS_CD=0000012108 '왕조타도'의 혁명노선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 74회] 김개남 장군은 외세에 밀려 역사의 수레바퀴에 깔려 피를 뿌렸다 www.ohmynews.com

역사 기행 2021.10.27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72회|김개남이 전주감영으로 끌려갈때 수많은 백성들이 몰려나와 애끓는 노래를 불렀다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_43살, 서울 압송 도중 처형된 김개남 장군 (클릭):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14336&SRS_CD=0000012108 43살, 서울 압송 도중 처형된 김개남 장군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 73회] 김개남이 전주감영으로 끌려갈때 수많은 백성들이 몰려나와 애끓는 노래를 불렀다 www.ohmynews.com

역사 기행 2021.10.20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71회|김개남과 전봉준은 배신자들에 의해 어이없이 체포되었다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_옛 친구의 밀고로 관군에 체포돼 (클릭):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14331&SRS_CD=0000012108 옛 친구의 밀고로 관군에 체포돼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 72회] 김개남과 전봉준은 배신자들에 의해 어이없이 체포되었다 www.ohmynews.com

역사 기행 2021.10.13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70회|동학농민군과 동학도 뿐 아니라 일반인들까지 무차별 학살하였다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_일본군, 각처에서 동학농민군 학살 (클릭):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13080&SRS_CD=0000012108 일본군, 각처에서 동학농민군 학살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 70회] 동학농민군과 동학도 뿐 아니라 일반인들까지 무차별 학살하였다 www.ohmynews.com

역사 기행 2021.10.06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69회|동학농민군이 일본군과 관군의 합동 공격을 당해내기 어려웠던 이유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_엄동설한에 핫바지 차림으로 일본 정규군과 전투 (클릭):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13079&SRS_CD=0000012108 엄동설한에 핫바지 차림으로 일본 정규군과 전투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 69회] 동학농민군이 일본군과 관군의 합동 공격을 당해내기 어려웠던 이유 www.ohmynews.com

역사 기행 2021.09.29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68회|우금치전투는 최대의 희생이고 참담한 패배였다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_동학군, 2만명 중 5백명만 살아남아 (클릭):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12863&SRS_CD=0000012108 동학군, 2만명 중 5백명만 살아남아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 68회] 우금치전투는 최대의 희생이고 참담한 패배였다 www.ohmynews.com

역사 기행 2021.09.22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67회|우리나라 전사사상 우금치전투만큼 처절했던 격전은 일찍이 없었다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_동학군, 우금치전투에서 참패 (클릭):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12316&SRS_CD=0000012108 동학군, 우금치전투에서 참패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 67회] 우리나라 전사사상 우금치전투만큼 처절했던 격전은 일찍이 없었다 www.ohmynews.com

역사 기행 2021.09.15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66회|일본정부가 학살한 동학농민군은 대체로 30만 명에 이르렀다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_동학당 근거지 찾아 초절할 것 (클릭):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12312&SRS_CD=0000012108 동학당 근거지 찾아 초절할 것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 66회] 일본정부가 학살한 동학농민군은 대체로 30만 명에 이르렀다 www.ohmynews.com

역사 기행 2021.09.08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64회|일본군은 동학농민군의 움직임을 속속들이 알고 있었다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_일본군의 거미줄 같은 정보망 (클릭):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611793&SRS_CD=0000012108 일본군의 거미줄 같은 정보망 [김삼웅의 ‘동학혁명과 김개남장군‘ / 64회] 일본군은 동학농민군의 움직임을 속속들이 알고 있었다 www.ohmynews.com

역사 기행 2021.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