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최창임 프란치스카 (화가) 47

하느님 말씀은 책장 속에 갇혀 있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말씀을 읽는 사람 속에 들어와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쓰인 것이랍니다

하느님 말씀은 책장 속에 갇혀 있기 위해서가 아니라, 그 말씀을 읽는 사람 속에 들어와 삶을 변화시키기 위해 쓰인 것이랍니다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zzaC24&document_srl=2127989 천주교부산교구 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 www.catholicbusan.or.kr

일분♡명상 2023.08.18

세례란 단순히 외형적인 예식일 뿐 만이 아니라 마음 깊은 곳에서 변화가 일어나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된 순간입니다.

세례란 단순히 외형적인 예식일 뿐 만이 아니라 마음 깊은 곳에서 변화가 일어나고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된 순간입니다. (클릭);http://www.catholicbusan.or.kr/index.php?mid=board_zzaC24&document_srl=2115810 천주교부산교구 천주교부산교구 홈페이지입니다. www.catholicbusan.or.kr

일분♡명상 2023.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