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의 책상 렉시오디비나] 제37회 고요를 찾는 시간, 황인철 베드로 신부와 함께하는 렉시오디비나 '시편 131장, 1-2절'
[신부의 책상 렉시오디비나] 제37회 고요를 찾는 시간, 황인철 베드로 신부와 함께하는 렉시오디비나 '시편 131장, 1-2절'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3WBAGPTf7DI [신부의 책상? X 가톨릭스튜디오] ✨제37회 '렉시오디비나' 성경구절 암송과 묵상✨ 눈을 감고 신부님께서 읽어주시는 성경구절을 들으며 와닿는 구절을 뽑아 15분간 묵상합니다. 오늘의 묵상 성구 '시편 131장, 1-2절' 주님, 제 마음은 오만하지 않고 제 눈은 높지 않습니다. 저는 거창한 것을 따라나서지도 주제넘게 놀라운 것을 찾아 나서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저는 제 영혼을 가다듬고 가라앉혔습니다. 어미 품에 안긴 젖 뗀 아기 같습니다. 저에게 제 영혼은 젖 뗀 아기 같습니다. - 기도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