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고통’도 ‘은총과 감사’로 바꾼 주님의 부르심 (클릭)‘지독한 고통’도 ‘은총과 감사’로 바꾼 주님의 부르심 어머니 기도의 힘으로 전신마비 딛고 사제품 받은 조남준 신부 가톨릭 소식 2018.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