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내고 욕하고 울고..국민지원금 때문에 화장실도 못가요" 이의신청 사흘만에 4만5천건 넘었다 (클릭);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21/09/868556/ "화내고 욕하고 울고…국민지원금 때문에 화장실도 못가요" 이의신청 사흘만에 4만5천건 넘었다 지난 7일 서울시 강북에 위치한 한 주민센터 국민지원금 이의제기 신청 담당자는 오전 내내 화장실 한번 가질 못했다. 전날부터 시작된 국민지원금 이의신청 전화가 끊이질 않아서다. 이 직원은 www.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