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 부싯돌 543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353) 쪼잔한 사람의 착각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353) 쪼잔한 사람의 착각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74982&params=page%3D21%26acid%3D419 가톨릭신문 추석을 앞두고 본당과 성지의 신자 분들께서 감사인사와 함께 사제관에 과일을 선물로 보내주셨습니다. 과일을 무척 좋아하는 나로서는 주방에 과일이 들어올... www.catholictimes.org

신앙 부싯돌 2021.11.16

강석진 신부의 신앙살이 세상살이|(352) 돼지 양념 갈비, 참 맛있다! (하)

강석진 신부의 신앙살이 세상살이|(352) 돼지 양념 갈비, 참 맛있다! (하)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74861&params=page%3D21%26acid%3D419 가톨릭신문 함께 사는 신부님과 나는 호주머니에 있는 돈만큼, 돼지양념갈비 2인분과 물냉면을 먹고 자리에서 일어서려는데, 시키지도 않은 ‘소 생갈비’가 나오자 너무나... www.catholictimes.org

신앙 부싯돌 2021.11.09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351) 돼지 양념 갈비, 참 맛있다! (상)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351) 돼지 양념 갈비, 참 맛있다! (상)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74737&params=page%3D21%26acid%3D419 가톨릭신문 언젠가 함께 사는 신부님과 하루 종일, 파김치가 될 정도로 바쁘게 일한 날이 있었습니다. 지친 몸을 이끌고 숙소로 돌아오는데, 생각해 보니 둘 다 저녁을 ... www.catholictimes.org

신앙 부싯돌 2021.11.02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350) 아름다운 오해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350) 아름다운 오해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74650&params=page%3D21%26acid%3D419 가톨릭신문 순박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는 어느 신부님이 해맑은 양성자들이 살고 있는 어느 수녀원 새벽 미사에 간 적이 있습니다. 그 수녀원은 이제 막 수녀원에 들어... www.catholictimes.org

신앙 부싯돌 2021.10.26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349) 넉넉함과 투덜거림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349) 넉넉함과 투덜거림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74538&params=page%3D21%26acid%3D419 가톨릭신문 동창 신부에게 들은 따뜻한 이야기 하나 나눌게요! 어느 날, 사제관 주방 자매님이 집안 일로 쉬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동창 신부는 보좌 신부님과 점심을 사... www.catholictimes.org

신앙 부싯돌 2021.10.19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348) 당신의 시선은 어디에 있나요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348) 당신의 시선은 어디에 있나요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74405&params=page%3D21%26acid%3D419 가톨릭신문 며칠 전 교구 사제로 열심히 사는 젊은 후배 신부님을 서울 명동에서 만났습니다. 누구를 만나든지 최선을 다하는 신부님이다 보니, 그곳 본당 주임신부님과 ... www.catholictimes.org

신앙 부싯돌 2021.10.12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347)모기 무늬 붉은 염색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347)모기 무늬 붉은 염색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74305&params=page%3D21%26acid%3D419 가톨릭신문 지난 번 교우촌 답사를 가던 날, 실제 구교우촌 출신 신부님께서 당신이 어린 시절 이야기 하나를 들려준 적이 있습니다. 1960년대까지만 해도 시골 공소에서... www.catholictimes.org

신앙 부싯돌 2021.10.05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345)‘하느님은 나를 더 잘 아신다’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345)‘하느님은 나를 더 잘 아신다’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74143&params=page%3D21%26acid%3D419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345) 며칠 전에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생애전환기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검진표가 날아왔습니다. 건강검진을 안 받으면 개인에게 불이익이 있니, 없니 ... www.catholictimes.org

신앙 부싯돌 2021.09.28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344) 산에서 내려온 한치 (하)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344) 산에서 내려온 한치 (하)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74055&params=page%3D21%26acid%3D419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344) 산에서 내려온 한치 (하) 동창 신부님들과 함께 휴가를 보내는 중에 비바람이 부는 날, 비양도에 들어간 날! 때마침 비양도 선착장에서 어부들이 살아 있는 한치를 잡아 온 것을 알고,... www.catholictimes.org

신앙 부싯돌 2021.09.21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343) 산에서 내려온 한치 (상)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343) 산에서 내려온 한치 (상)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74010&params=page%3D21%26acid%3D419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산에서 내려온 한치 (상) 예전에 동창 신부님들과 일주일 정도 휴가를 함께 보낸 적이 있는데, 장마 기간이라 휴가 내내 비가 왔습니다. 거의 일주일 내내 비가 끊임없이 내렸고, 때로... www.catholictimes.org

신앙 부싯돌 2021.09.14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342) 돌과 도사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342) 돌과 도사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73860&params=page%3D21%26acid%3D419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342) 돌과 도사 어제 교구 동창 신부님이 연구소로 갑자기 놀러왔습니다. 우리는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서로의 근황을 이야기했습니다. 나는 그 신부님에게 “시간에 쫓기고, ... www.catholictimes.org

신앙 부싯돌 2021.09.07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341) 너무 슬픈데, 기뻐요 (하)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_(341) 너무 슬픈데, 기뻐요 (하)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73785&params=page%3D21%26acid%3D419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341) 너무 슬픈데, 기뻐요 (하)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성가정을 이루어 오던 신심 깊은 부부에게 일어난 가슴 아픈 사건! 오로지 하느님께만 의탁하는 마음으로 성실하게 살아왔던 부부... www.catholictimes.org

신앙 부싯돌 2021.08.31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340) 너무 슬픈데, 기뻐요 (중)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_(340) 너무 슬픈데, 기뻐요 (중)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73713&params=page%3D21%26acid%3D419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340) 너무 슬픈데, 기뻐요 (중) 오로지 하느님만 바라보면서 선하고 착하게만 살아온 부부. 그들에게 불현듯 찾아온 딸의 교통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부부는 사랑과 정성으로 딸의 재활... www.catholictimes.org

신앙 부싯돌 2021.08.24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339) 너무 슬픈데, 기뻐요(상)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_(339) 너무 슬픈데, 기뻐요(상)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73558&params=page%3D21%26acid%3D419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339) 너무 슬픈데, 기뻐요(상) 신앙인으로 살면서 평소 마음으로 속 시원하게 알고 싶은 해답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사람에게 왜 고통이 필요한지, 선한 사람이나 하느님께 온전히 의탁... www.catholictimes.org

신앙 부싯돌 2021.08.17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338) '땡'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_(338) '땡' (클릭):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273438&params=page%3D21%26acid%3D419 [강석진 신부의 세상살이 신앙살이] (338) ´땡´ 예전에 40여 분의 신자들과 함께 박해시기에 형성된 교우촌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을 한 적이 있습니다. 교우촌을 가면서 종교 자유 이후 교우촌마다 종탑을 세... www.catholictimes.org

신앙 부싯돌 2021.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