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성가의 기쁨] 사제 성소 다잡을 때의 마음 절절히 담아/현정수 신부님 (상) (클릭) [생활성가의 기쁨] 사제 성소 다잡을 때의 마음 절절히 담아 성가 나눔터 2019.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