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필 작가의 세상 이야기

[교리하나 알고가자 24편]천주교요리문답(59)천주 성자 무엇을 위하여 강생하시뇨? (60)예수 어떻게 우리를 구속하시뇨(61)예수 고난을 받으시고 죽으심은 천주성으로 하시뇨 혹, 인성으로 하시뇨? (62)미소한 고난이 무한한 가치가 있으면, 예수 어찌하여 혹독한 고난과 죽음을 받으시뇨?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qIcm1VrrPls&list=PLgHGRgnKxQsOxz-8yMQ6LZDi00z5566a3&index=12 ‘교리(敎理)하나 알고가자’ 천주교요리문답 (天主敎要理問答) 제6장 구세주(救世主) 제2절 구속(救贖) 59문 천주 성자 무엇을 위하여 강생하시뇨? 답 천주 성자 우리를 사랑하사 구속코저 하심이니, 우리 죄를 대신 보속하시고 우리를 마귀지배에서 속..

가톨릭 영상 교리 36 생명 존중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LBHFUnk9BfQ&t=227s 가톨릭 영상 교리

「가톨릭 교회 교리서」 535~537항 하느님을 참 아버지로 인정하면 그분 영향 받지 않을 수 없어 세례, 하느님을 아버지로 믿고 순종할 대상이 바뀌는 계기 물과 성령으로 다시 태어나 십자가의 사랑을 실천해야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22519&acid=861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아는 만큼 보인다] 46. 예수님의 세례 밤에 어떤 사람이 언덕 위에 있는 으스스한 공동묘지를 넘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인기척이 나서 화들짝 놀랐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가만히 보니... www.catholictimes.org

자녀의 자유 존중할 필요 있지만 알아서 식별하도록 방치해선 안 돼 엠마오로 가는 길의 예수님처럼 질문 던지고 마음속 갈망 들어줘야 부모가 만난 하느님에 대해 나누며 자녀와 동반하는 영적 동행자 되길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5790&acid=906 [내리신앙 깊어가는 믿음] (28)아이가 성소를 잘 식별하도록 도와주고 싶어요 “며칠 전 아이가 “아빠, 내가 신부님이 되면 어떨 것 같아?”하고 물어왔습니다. 아이가 사제가 되는 것은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은 없었는데 아이의 생각을 알... www.catholictimes.org

7은 온전함·8은 부활·12는 완성을 의미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827320 7은 온전함·8은 부활·12는 완성을 의미 ‘7’ 곧 ‘일곱’은 성경에서 ‘온전함’, ‘완성’을 뜻한다. 셋은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세계’를, 넷은 ‘자연’을 의미한다. 따라서 셋과 넷을 더한 일곱은 하느님 나라와 우주 만물을 news.cpbc.co.kr

떠나자! 파울리타 수녀의 유익한 교리여행_(30) 여행지 : 알아야 할 일곱 성인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812514 [떠나자! 파울리타 수녀의 유익한 교리여행] (30) 여행지 : 알아야 할 일곱 성인 여러분은 자신의 수호성인 외에 어떤 성인을 사랑하고 공경하고 있습니까? 가장 좋아하는 성인은 누구이며, 다른 성인에 대해서는 얼마나 알고 있습니까?전쟁에서 부상을 당한 성 이냐시오는 news.cpbc.co.kr

[교리하나 알고가자 23편] 천주교요리문답(54)천주 성자 사람이 되신 후는 천주 아니시뇨(55)예수 그리스도께몇가지성과위가있느뇨(56)마리아 천주의 참 모친이시뇨?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_Fxo7G3jkXA&list=PLgHGRgnKxQsOxz-8yMQ6LZDi00z5566a3&index=13 ‘교리(敎理)하나 알고가자’ 천주교요리문답 (天主敎要理問答) 제6장 구세주(救世主) 제1절 강생(降生) 54문 천주 성자 사람이 되신 후는 천주 아니시뇨? 답 천주 성자 강생하실 때에 천주성(天主性)을 버리지 아니하셨으니 사람이, 되신 후에도 천주시 니라. 55문 예수 그리스도께 몇 가지 성(性) 과 위(位) 가 있느뇨? 답 예수 그리스도께 성으로는 천주성과 인성 두 ..

가톨릭 영상 교리 35 양심 성찰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C8qxS3sJkVE 가톨릭 영상 교리

「가톨릭 교회 교리서」 522~534항 모든 사람이 예수님처럼 하느님 될 수 있다는 용기 주다 인간과 동떨어진 존재가 아님을 우리에게 보여주려 하신 예수님 일상생활하고 육체노동하시며 하느님 율법 순명하는 삶 실천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22146&acid=861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아는 만큼 보인다] 45. 예수님 공생활 이전의 삶 한센인들의 수호성인 다미안 신부는 1873년 33세의 나이에 한센인들이 격리 수용된 미국 하와이의 몰로카이 섬에 자진해서 들어갑니다. 당시 한센인들은 몰로... www.catholictimes.org

발달 시기 특성상 집중 어려울 뿐 유아들도 미사에 매력 느낄 수 있어 전례에 크게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하느님 맛들일 수 있게 돕는 것 중요 유아방 아닌 성당에서 미사 드릴 때 전례 보고 느끼며 신앙 감각 길러져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65543&acid=906 [내리신앙 깊어가는 믿음] (27) 미사를 지루해하는 아이를 어떻게 하지요? “네 살 아이와 함께 주일미사에 가려고 노력해봤어요. 하지만 아이와 함께 하기에 미사시간은 너무 길게 느껴집니다. 미사 중에는 미사가 언제 끝나는지 계속... www.catholictimes.org

4는 자연·5는 율법·6은 부정을 의미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826886 4는 자연·5는 율법·6은 부정을 의미 ‘넷’ 곧 ‘4’는 자연,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온 세상’ 삼라만상을 상징한다. 창세기는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에덴동산을 묘사하면서 “강 하나가 에덴에서 흘러나와 동산을 적시고 그곳에 news.cpbc.co.kr

떠나자! 파울리타 수녀의 유익한 교리여행_(29) 여행지 : 성인(聖人) (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812101 [떠나자! 파울리타 수녀의 유익한 교리여행] (29) 여행지 : 성인(聖人) 우리는 어떤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 그 일을 해결해 줄 수 있을 것 같은 친구나 사람을 찾게 됩니다. 그것이 안 될 때는 하늘의 도움을 구하려고 하지요.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위해 하느님께 news.cpbc.co.kr

[교리하나 알고가자 22편] 천주교요리문답(50)구세주는 누구시뇨(51)예수 그리스도라함은 무슨 뜻이뇨(52)천주 성자 어떻게 사람이 되시뇨(53)동정녀 어떻게 예수를 낳으시뇨?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LcSHxFAyZpM&list=PLgHGRgnKxQsOxz-8yMQ6LZDi00z5566a3&index=14 ‘교리(敎理)하나 알고가자’ 천주교요리문답 (天主敎要理問答) 제6장 구세주(救世主) 제1절 강생(降生) 50문 구세주는 누구시뇨? 답 구세주는 예수 그리스도시니, 천주 성자로서 사람이 되신 자시니라. 51문 예수 그리스도라함은 무슨 뜻이뇨? 답 예수라 함은 구세주란 뜻이요, 그리스도라 함은 성유(聖油)로 축성(祝聖)되신 임금과 대제관(大 祭官)이란 뜻이니라..

가톨릭 영상 교리 34 십계명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iee8a7032WM 가톨릭 영상 교리

「가톨릭 교회 교리서」 512~521항 그리스도의 생애에서 ‘사랑’ 볼 수 있을 때 내가 변화된다 예수님의 삶이 담긴 ‘성체’ 인간에 대한 사랑의 표현 그리스도와 친교 이룰 때 구원 신비 참여할 수 있어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21601&acid=861 [더 쉬운 믿을교리 해설-아는 만큼 보인다] 44. 그리스도의 생애 제가 어렸을 때 집이 가난하여 일주일 정도를 라면만 먹으며 살아야 했던 적이 있습니다. 며칠 동안 라면만 먹으니 냄새가 나서 더 이상 먹을 수 없었습니다.... www.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