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을 지키기 위해 핏줄과 나라까지 배신해야 한다면, 그래도 믿을 것인가?] 성모 신심 미사, 전삼용 요셉 신부님, 2025 02 01(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86czyfuTF0E 2025년 다해 2월 성모 신심 미사 – 신앙을 지키기 위해 핏줄과 나라까지 배신해야 한다면, 그래도 믿을 것인가?오늘은 2월 성모 신심 미사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은 당신을 찾아온 어머니와 형제들에게 “누가 내 어머니고 누가 내 형제들이냐?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라고 하십니다. 아버지 뜻에 인간의 뜻이 경쟁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 이것이 핏줄을 넘어 나라로 확대된다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