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08 30

황창연 베네딕토 신부님 | 성지순례 9부 24년도 루르드-파티마-산티아고 성지순례 9부 : 성모님 발현 동굴 세계인의 묵주기도

24/03/30 24년도 루르드-파티마-산티아고 성지순례 9부 : 성모님 발현 동굴 세계인의 묵주기도(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BQk-_dUwBiU&list=PLJrAcFNqmDV5AjAwVCUs4dLrcCZ76Qlmz&index=9  24년 황신부님과 함께 200명의 순례단이 하느님의 아들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르고 사랑을 몸소 깊이 느끼고 돌아왔습니다.주님의 은총으로 가득 찬 순례의 현장을 느껴볼까요?

성지의 교훈 2024.07.08

한국인의 밥상 | 죽 한 그릇, 따뜻한 위로를 건네다

한국인의 밥상 | 죽 한 그릇, 따뜻한 위로를 건네다(클릭):https://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10-1657&program_id=PS-2023222000-01-000&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ion_code=05§ion_sub_code=04 [636회] 한국인의 밥상 - KBS[죽 한 그릇, 따뜻한 위로를 건네다] 밥보다 ‘죽’이 생각나는 순간이 있다. 아프고 힘들 때, 지치고 고단한 날,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죽’. 가난했던 시절, 부족한 끼니를 채워주었던vod.kbs.co.kr[죽 한 그릇, 따뜻한 위로를 건네다] 밥보다..

건강 일기장 2024.07.08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기도회[20240708] :: 파티마의 세계 사도직 한국본부 | 미사 집전 | 신동규 다미안 마리아 신부님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기도회[20240708] :: 파티마의 세계 사도직 한국본부 | 미사 집전 | 신동규 다미안 마리아 신부님(파티마의 세계 사도직 한국본부 부본부장)(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Ir0lZKz9dhw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기도회2024년 07월 08일 오전 9시 30분 미사 집전 | 신동규 다미안 마리아 신부님(파티마의 세계 사도직 한국본부 부본부장)

영적♡꿀샘 2024.07.08

<알토란> 새콤달콤 동태무침!, 냉면의 왕 전철우가 공개하는 평양냉면 육수 황☆금☆비☆율, (이연복 셰프의 매직) 5분이면 돼! ‘육수 살얼음’, 궁셰프의 냉면구이, 구수한 끝맛을 좌우한 사골 육수, ‘만능간장’ 레시피 공개, 두 번째! 면 뽑기!, 비법 공개_첫 번째! 비율!, 들깨 막국수

<알토란> 새콤달콤 동태무침!, 냉면의 왕 전철우가 공개하는 평양냉면 육수 황☆금☆비☆율, (이연복 셰프의 매직) 5분이면 돼! ‘육수 살얼음’, 궁셰프의 냉면구이, 구수한 끝맛을 좌우한 사골 육수, ‘만능간장’ 레시피 공개, 두 번째! 면 뽑기!, 비법 공개_첫 번째! 비율!, 들깨 막국수  『‘동태무침’ 레시피』 3,000원짜리 동태살로 뚝딱 만드는 새콤달콤 동태무침! (가성비 갑)(클릭):https://www.mbn.co.kr/vod/programContents/previewlist/671/4217/1139565 3,000원짜리 동태살로 뚝딱 만드는 새콤달콤 동태무침! (가성비 갑)    『‘평양냉면’ 육수 레시피』 냉면의 왕 전철우가 공개하는 평양냉면 육수 황☆금☆비☆율(클릭);https://ww..

맛있는 요리 2024.07.08

[가톨릭] 임신하지 못하는 부부를 위한 기도 (배경음)

[가톨릭] 임신하지 못하는 부부를 위한 기도 (배경음)(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3XK7dablME4  임신하지 못하는 부부를 위한 기도우리 조상들의 주 하느님,진흙으로 아담을 만드시고하와를 그에게 동무로 주시어주님을 위하여 이 세상에 인류를 번식하게 하시고,그들을 주님께 대한거룩한 두려움을 가지고 살게 가르치셨습니다.주님의 축복과 자비를 가지고 내려오시어원수가 간음과 실망이라는두 가지 죄로 이끌어가기 위하여닫아 놓았던 태를 열어 수태시켜 주십시오.지극히 높으신 조물주, 거룩하신 아버지,이 두 자녀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이들을 행복하고 거룩하게 해 주십시오.아내는 포도나무와 같이 번식력이 있게 하시고,남편은 그를 받쳐주는 지주와 같이그의 보호자가 되게 하여 주십시..

영적 기도방 2024.07.08

2024년 7월 8일 음력: 6월3일

7월 8일(음력:6월 3일 )[2000년]미국 국가미사일방위(NMD) 체제 미사일 요격실험 실..미국의 국가미사일방위(NMD)체제 미사일 요격실험이 실패했다. 이 실패로 최첨단 군사력을 자랑하던 미국의 자존심에 커다란 상..[1998년]초조 고려대장경 대반야바라밀다경 인쇄한 두루마리 판본..최초의 고려대장경인 초조대장경의 대반야바라밀다경 중 일부를 인쇄한 두루마리 판본이 또 발견됐다. 지역 고문서 연구가인 ..[1996년]교보생명 창업자 신용호 명예회장, `세계보험전당 월계..교보생명 창립자인 신용호 명예회장이 1996년 7월 8일 제32차 세계보험협회 총회에서 `세계보험전당 월계관상`을 수상했다...[1994년]김일성 북한 주석 사망북한 주석 김일성이 1994년 7월 8일 사망했다. 북한 중앙방송과 평..

오늘의 역사 2024.07.08

영원한 사랑

영원한 사랑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었던 시기에유럽에서 전해지는 이야기입니다.‘아모레 셈프레(영원한 사랑)’라는 이탈리아어가 적힌두 통의 엽서를 가슴에 끌어안은 채 숨을 거둔한 할머니의 사연입니다.1941년 이탈리아의 장교였던 루이지는그리스 아름다운 항구도시 파트라이로 파견되었고그곳에서 운명적인 첫사랑 안겔리키를만나게 되었습니다.행군하던 루이지는 안겔리키에게 길을 물었고그녀는 친절하게 길을 가르쳐 주었습니다.그리고 루이지는 그녀가 굶주림에 지쳐 있음을 눈치채고는갖고 있던 전투식량과 음식들을 그녀에게 나눠주었고이를 계기로 이 두 남녀는 가까워졌습니다.전쟁 중이라 식량 사정이 좋지 않았기에 이후에도먹을 것을 들고 그녀의 집을 찾아갔고,그렇게 서로의 말을 배우며 다른 사람의 눈을 피해남몰래 사랑을 키워갔습니..

작은 이야기 2024.07.08

조개의 눈물

조개의 눈물진주의 의미는'눈물'이라고 한다. 진주알이또르르 구르는 눈물방울처럼 영롱하니누가 그리 갖다가 붙여놓았나? 진주를 닮은순백의 눈물이라면 날마다 흘린다해도 무슨큰 탈이 나겠는가. 조심조심 살얼음 위를 디뎌도때가 묻는 세상인데. 영혼의 정화를 위해서라면이따금 눈물을 펑펑 쏟은들 해롭지 않은일인 것이다.- 안윤자의 《사대문 밖 마을》 중에서 -  * 진주는상처와 눈물의 결정체입니다.조개 속 여린 속살에 이물질이 파고 들어와고통스러울 때 그 아픔을 감내하면서 진주질을 분비,이물질을 감싸서 만들어진 것이 진주입니다. 그야말로조개의 눈물입니다. 그 눈물이 너무도 아름답고 영롱해서예로부터 왕족, 귀족들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감추어진 영혼'이라고 불렸던 진주처럼,지금 나에게 어떤 이물질로 들어와아픔을 주고..

고도원 편지 2024.07.08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0708 오늘의 말씀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0708 오늘의 말씀(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4dQolsd_Jao  천주교 부산교구 장산성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오늘의 말씀입니다.  “그분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대었다.” 본당에는 한 달에 한 번 성령 기도회에서 특별한 미사를 봉헌합니다. 그리고 그 미사에서 영성체를 한 후 참석한 모든 이의 머리에 손을 얹어 안수하고 기도합니다. 당연히 저는 성령 기도회와 관련이 있는 신부가 아닙니다. 본당 주임 사제이고, 이 미사는 전임 부주임 신부님의 사목 방안을 유지하고 또한 주일 저녁미사에 기도회의 도움을 받기에 하는 중입니다. 그러니 제가 제 손에 어떤 능력이나 성령의 선물을 기대하는 일은 없습니다.   “가셔서 아이에게 손을 얹으시면..

영적♡꿀샘 2024.07.08

오늘의 강론(2024.07.08) - 부산교구 구봉성당 주임 최현욱 베네딕토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4.07.08) - 부산교구 구봉성당 주임 최현욱 베네딕토 신부님(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vIF3DofXFpY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18-26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고 계실 때, 한 회당장이 와서 예수님께 엎드려 절하며,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아이에게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예수님께서는 일어나시어 제자들과 함께 그를 따라가셨다. 그때에 열두 해 동안 혈루증을 앓는 여자가 예수님 뒤로 다가가, 그분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대었다. 그는 속으로 ‘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

영적♡꿀샘 2024.07.08

2024년 7월 8일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매일미사ㅣ주세환 프란치스코 신부님 집전

2024년 7월 8일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매일미사ㅣ주세환 프란치스코 신부님 집전(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kqa1lN4HzEU   2024년 7월 8일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매일미사 주세환 프란치스코 신부 (성 베네딕도회 왜관 수도원)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 마태 9,18-26 18 예수님께서 말씀을 하고 계실 때, 한 회당장이 와서 예수님께 엎드려 절하며,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아이에게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하고 말하였다. 19 예수님께서는 일어나시어 제자들과..

영적♡꿀샘 2024.07.08

[쉬기날기] 2024년 7월 8일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 2024년 7월 8일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복음묵상 안내(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MvtyvtNrPY8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의 현존을 조금 더 느낄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합시다. 당신 앞에 놓여진 이 말씀들과 함께 이곳에 앉게 될 때에, 하느님께서 여기에 계십니다. 당신 주변에, 당신의 감각들 안에서, 당신의 생각들과 깊숙한 곳 안에, 하느님께서 계십니다. 잠시 멈춰서 생명을 선사하시는 하느님의 현존을 알아차려봅니다. 자유청원 주님께 자유를 청합시다. 당신은 당신을 방해하고 분리시키고 격려시키는 소음들을 초월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느님께 다시 귀 기울..

영적♡꿀샘 2024.07.08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0708 연중 제14주간 월요일](김정일 안드레아 신부님) 매일미사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0708 연중 제14주간 월요일](김정일 안드레아 신부님) 매일미사(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2b14b_qbqXw   월간 생활성서 구독은 선교입니다.‘생활성서 구독,기부 문의’ https://www.biblelife.co.kr/goods/cat...소금항아리는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에서 펴내는 신앙월간지 생활성서의 매일 복음묵상집입니다.======================당신 곁에 믿음의 벗, 생활성서사https://www.biblelife.co.kr

영적♡꿀샘 2024.07.08

전삼용 요셉 신부님 | 바람과 희망의 차이 |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2024 07 08

[바람과 희망의 차이]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전삼용 요셉 신부님, 2024 07 08(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dMAtJ88IWro   2024년 나해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 바람과 희망의 차이오늘 복음에서 회당장은 엄청난 믿음을 보여줍니다.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아이에게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이는 믿음은 하느님 능력을 말해줍니다. “당신은 손만 대면 죽은 이도 살리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또 혈루증을 앓는 여자는 예수님의 옷자락 술에 손을 대며 이렇게 생각합니다. ‘내가 저분의 옷에 손을 대기만 하여도 구원을 받겠지.’이는 하느님 능력은 물론이요, 자비에 대한 믿음입니다. 하느님은 능력자시요 자비..

영적♡꿀샘 2024.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