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필 작가의 세상 이야기

감각적 즐거움에 빠져 있다면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일 때(클릭):https://news.cpbc.co.kr/article/1157022 감각적 즐거움에 빠져 있다면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일 때“빨간 손 줄까? 파란 손 줄까?” 어릴 적 누구나 들어봤음 직한 화장실 귀신 이야기다. 재래식 화장실을 이용하던 시절, 캄캄한 밤에 마당 끝 화장실에 홀로 있다는 것만으로 긴장되고 무서운news.cpbc.co.kr

스미다아이코(住田愛子)X김중연(キム·ジュンヨン) - 가면무도회(仮面舞踏会)｜한일톱텐쇼 6회(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S20xX68NXFs 스미다아이코(住田愛子)X김중연(キム·ジュンヨン) - 가면무도회(仮面舞踏会)    전유진(チョンユジン)X서지오(ソジオ) - 보고싶다 내 사랑(会いたいです。私の愛)｜한일톱텐쇼 6회(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41YxrFkWPbE 전유진(チョンユジン)X서지오(ソジオ) - 보고싶다 내 사랑(会いたいです。私の愛)    별사랑(ビョルサラン)X아즈마아키(東亜樹) - 진정인가요(本当ですか)｜한일톱텐쇼 6회(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xriyNT6t15A 별사랑(ビョルサラ..

[전삼용 요셉 신부님의 구원의 원리] 5강의 심판의 기준은 본성이다 I 천주교/가톨릭/특강/피정/강론/신부님강의/가톨릭스튜디오(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2ZDMIRHDbyA&list=PLgHGRgnKxQsPAOMo3NG_jwhajoF6qLpTe&index=5   전삼용 요셉 신부님께서 찾아오신 구원의 원리에 대한 이해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

[가톨릭] 고해성사 후 기도 (배경음)(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wlDYLa8ojXE   고해성사 후 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예수 그리스도님,당신의 크신 사랑을 어찌 말로 감사드릴 수 있겠나이까?주님의 부활을 온몸으로 느끼나이다.그 평화의 말씀이 저를 모든 두려움에서벗어나게 해주셨나이다.제 죄를 인정하고 고백하기가 쉽지는 않았지만주님의 수난과 죽음 앞에서저의 수치심과 오만은 하찮을 뿐이나이다.제 삶이 오직 주님께 올리는 감사의 기도가 되게 하소서.사제가 준 보속으로제가 저지른 죄를 갚을 수는 없지만, 그동안의 모든 곤란과 고통을보속의 뜻으로 감수하겠나이다.예수님,이제 정화된 마음으로 당신의 성체를 모시오니기쁨과 믿음을 더해 주소서.주님의 식탁에..

[기분 좋은 날] 혈관도 살리는 ＂지중해 식단 다이어트＂, MBC 240628 방송(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hICuAk_68To 지중해 식단 다이어트    [기분 좋은 날] 맛있고 건강하게 뱃살 빼는 특급 비법!, MBC 240628 방송(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FH0bV09kAM0 맛있고 건강하게 뱃살 빼는 특급 비법!    [기분 좋은 날] 혈관 탄력 높이는 운동?!, MBC 240627 방송(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tJAagH1e3dI 혈관 탄력 높이는 운동?!    [기분 좋은 날] 조병희 당뇨 내조 비결! 뽕 따러 산속에 갔다?!, MBC 240611 방송(클릭):https..

♥"인생을 바꾸고 시다면, 프레임을 리프레임(Reframe)하라"(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y2IN73SIW-4  여름 장마에 몸 잘 다스리고, 오늘 주제인 '프레임'을 그리스도 인의 '세상을 바라보는 마음의 창' 새롭게 하고 그 창을 맑고 깨끗이 하여 주님의 빛으로 조명하여 주님과 함께 일치로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7월 3일(음력:5월 28일 )[2001년]한국연예제작자협회, MBC 출연 거부 결의250여개 연예회사들 모임인 한국연예제작자협회(회장 엄용섭)는 2001년 7월 3일 비상총회를 열고 7일부터 MBC TV에 ..[2000년]프랑스, 2000 유럽축구선수권대회 우승프랑스가 2000년 7월 3일 네덜란드 로테르담 데퀴프경기장에서 벌어진 2000유럽축구선수권대회 결승전에서 윌토르의 동점골에..[1998년]북한 잠수함 승조원 시신 9구, 판문점 통해 북한에 ..북한 잠수정 승조원 시체 9구가 3일 오후 1시30분 판문점을 통해 북한측에 송환됐다. 이날 송환 행사는 유엔사측 토머..[1997년]정승화씨, 12·12사건 관련 무죄선고79년 고(故) 박정희 대통령 시해사건에 연루돼 80년 내란방조 혐의로징역 10년을..

아이는 어른의 거울이다우리나라는 미국처럼인종이나 성적 지향 등에 따라소수집단이 생기는 경우가 드문 것 같지만사실은 그렇지 않다. 자신만의 관점에 따라다른 사람을 차별하는 사람도 많다. 게다가하나의 교실 안에 각 가정의 가치관이 모두모인다. 수업 중에 아이들이 보이는 반응은가정에서 부모가 보이는 반응이나 관점과매우 유사하다는 사실을교사들은 알고 있다.- 송은주의 《다시 일어서는 교실》 중에서 -* 아이가 하는 말을 들으면그 집안 어른의 수준과 성향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아이가 말을 배우고 문장을 구사할 즈음 마치 리트머스시험지처럼 주변 어른의 언행이 그대로 배어 나옵니다.말투, 억양, 톤, 내용까지 너무 닮아 있습니다.아이들은 어른의 거울이란 말이 수긍이됩니다. 학교 교실이라는 공간 이전에가정 공동체가 갖..

[캘리思go!치다] 네 손가락을 여기 대 보고 내 손을 보아라. 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 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 요한 20.27bcd (7/3)(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L4n8-WqI7V0   네 손가락을 여기 대 보고 내 손을 보아라.네 손을 뻗어 내 옆구리에 넣어 보아라.그리고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 요한 20.27bcd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40703 오늘의 말씀(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51L-Pt4nD1E   천주교 부산교구 장산성당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오늘의 말씀입니다.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신자들에게 그리스도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 살아가지만 어릴 때부터 보았던 신자들에게 주님의 모습은 각인된 것처럼 십자가에 머물고 계실 때가 많습니다. 예수님하면 가장 강렬하게 떠오르는 것은 눈에 보이는 십자가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주님의 생애는 그것으로 끝나지 않았음에도 우리는 주님과 십자가의 관계를 마치 신앙의 거의 대부분인 듯 느낍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의 고통에 대해 그리고 신앙생활도 그 고통의 연속이라고 느낍니다. 그런데 사실 주님..

오늘의 강론(2024.07.03) - 부산교구 하늘공원 담당 김정렬 모세 신부님(클릭): https://www.youtube.com/watch?v=j4wYkbaQkxU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0,24-29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로서 ‘쌍둥이’라고 불리는 토마스는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에 그들과 함께 있지 않았다. 그래서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우리는 주님을 뵈었소.”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토마스는 그들에게, “나는 그분의 손에 있는 못 자국을 직접 보고 그 못 자국에 내 손가락을 넣어 보고 또 그분 옆구리에 ..

2024년 7월 3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매일미사ㅣ김지수 아우구스티노 신부님 집전(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wX1lRyQRTNk   2024년 7월 3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매일미사 김지수 아우구스티노 신부 (의정부교구 백석동 본당 부주임)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 요한 20,24-29 24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로서 ‘쌍둥이’라고 불리는 토마스는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에 그들과 함께 있지 않았다. 25 그래서 다른 제자들이 그에게 “우리는 주님을 뵈었소.”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토마스는 그들에게,..

[쉬기날기] 2024년 7월 3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복음묵상 안내(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OU01_jms8qU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께서 지금 이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 사랑하는 예수님, 오늘 저는 특별한 방법으로 당신에게 청하려 합니다. 매번 저는 당신의 도움을 청합니다. 하지만 오늘은 그저 당신의 현존 안에 머물고 싶습니다. 제 마음이 당신의 사랑에 응답하게 해 주십시오. 자유청원 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주님께 청합시다. “나는 자유롭다.” 이 문장을 글에서 볼 때마다 어떤 경이, 자유에 대한 놀라운 감정이 제..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40703 성 토마스 사도 축일](김정일 안드레아 신부님) 매일미사(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sRo46Zokfcw  월간 생활성서 구독은 선교입니다.‘생활성서 구독,기부 문의’ https://www.biblelife.co.kr/goods/cat...소금항아리는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에서 펴내는 신앙월간지 생활성서의 매일 복음묵상집입니다.======================당신 곁에 믿음의 벗, 생활성서사https://www.biblelife.co.kr

[창조론을 믿지 않는 이유가 과학적 사고를 하기 때문이라고?] 성 토마스 사도 축일, 전삼용 요셉 신부, 2024 07 03(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8axKOJvloG0   2024년 성 토마스 사도 축일 – 창조론을 믿지 않는 이유가 과학적 사고를 하기 때문이라고?오늘은 성 토마스 사도 축일입니다. 성 토마스 사도는 의심이 많다고 여겨집니다. 사실입니다. 다른 제자들이 다 봤다고 하면 믿어야 할 텐데요. 그런 이유는 더 이성적이고 과학적인 사고를 하기 때문입니다. 그는 직접 자기 손으로 예수님 상처를 만져봐야겠다고 말합니다. 증거가 확실해야 믿겠다는 사고입니다. 과학적 사고를 가르치는 학교에서는 창조론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진화론만 과학적이라 주장합니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