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26 30

QR로 듣는 교황님 말씀|화살기도는 하느님께 보내는 문자 메시지입니다

QR로 듣는 교황님 말씀|화살기도는 하느님께 보내는 문자 메시지입니다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4470¶ms=page%3D1%26acid%3D11 [QR로 듣는 교황님 말씀] 화살기도는 하느님께 보내는 문자 메시지입니다 화살기도가 뭘까요? 주님과 ‘일치’하며 머물기 위해 하루 종일, 다양한 활동을 하는 가운데에서도 자주 반복할 수 있도록 암송하기 쉽고 매우 짤막한 기도문... www.catholictimes.org

사제의 공간 2022.10.26

신앙인의 눈|그리운 성지 관광?

신앙인의 눈|그리운 성지 관광?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4473¶ms=page%3D1%26acid%3D10 [신앙인의 눈] 그리운 성지 관광? / 안봉환 신부 지난날의 역사를 되돌아보면 다양한 형태의 위기가 늘 인류에게 있었고 인류는 이를 잘 극복해왔다. 날로 진보하는 첨단 과학 기술과 더욱 긴밀해지는 인간관... www.catholictimes.org

복음 그림책 2022.10.26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190. 복음과 사회교리 (「간추린 사회교리」 35항)

인간은 연대와 사랑의 관계를 형성하며 자신을 완성한다 한정된 시간 속에서 사는 인간 존재의 유한함과 한계 인식하며 시급히 성찰해야 할 화두, 사랑 (클릭):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article_view.php?aid=374486¶ms=page%3D1%26acid%3D11 [더 쉬운 사회교리 해설 - 세상의 빛] 190. 복음과 사회교리 (「간추린 사회교리」 35항) “사람은 그 자체로 모순이요 자연의 실수일까요? 이런 물음을 품고 다시 한번 지하묘지의 길들을 따라 걸어가 봅니다. 오직 죽음 속에서 희망을 알아볼 수 있... www.catholictimes.org

교리 옹달샘 2022.10.26

2022년 10월 26일 음력: 10월 2일

10월 26일 (음력:10월 2일 ) [2001년]미국, 차세대 전투기에 록히드 마틴의 `X-35` 선.. 미국 국방부가 차세대 전투기 `조인트 스트라이크 파이터(Joint Strike Fighter·통합공격기)`로 록히드 마틴사의.. [2001년]경복궁 흥례문 복원 조선총독부 청사 건립으로 1916년 경복궁에서 철거된 흥례문(興禮門)이 2001년 10월 26일 오후 2시30분 낙성식(落成.. [1979년]박정희 대통령 시해 박정희 대통령이 1979년 10월 26일 저녁 7시35분경 서울 종로구 궁정동 중앙정보부 식당에서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이 쏜 .. [1974년]극작가 박진 사망 연출가 겸 극작가인 박진 선생이 1974년 10월 26일 사망했다. 선생의 본명은 승진이고 호는 우석이다. 1905년 서울에..

오늘의 역사 2022.10.26

<이밥차>사과상추 겉절이, 버섯닭볶음탕, 베이컨버섯볶음, 묵은지 밀푀유나베, 삼치양념찜

사과상추 겉절이 감초 역할을 톡톡히 입이 깔깔한 날 생각나는 상추겉절이에 제철 사과를 듬뿍~ 자칫 텁텁할 수 있는 고춧가루의 맛을 사과의 상큼함이 싹 잡아주네요. 재료 3인분 필수재료 사과(2개), 상추(2줌=100g) 양념장 설탕(1)+고춧가루(1.5)+멸치액젓(1.5)+간장(1.5)+다진 마늘(1)+참기름(1) 양념 베이킹소다(1), 참깨(약간) (클릭):https://2bob.co.kr/recipe.php?id=view&idx=1091 사과상추 겉절이 입이 깔깔한 날 생각나는 상추겉절이에제철 사과를 듬뿍~자칫 텁텁할 수 있는 고춧가루의 맛을 사과의 상큼함이 싹 잡아주네요. 2bob.co.kr 버섯닭볶음탕 냄비 바닥까지 싹싹 긁어 먹는 카스 친구들이 가장 많이 뽑은 메뉴가 바로 닭볶음탕이에요. 특별한..

맛있는 요리 2022.10.26

사람 사이 간격

사람 사이 간격 사람 간의 거리는 공간의 밀도를 결정한다. 공간의 밀도는 그 공간 내 사회적 관계를 결정한다. 코로나19라는 전염병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간격을 바꾸었다. 가까웠던 사람들도 멀리 떨어지게 만들었다. 사람 간의 간격이 바뀌자 사람 간의 관계가 바뀌었고, 사람 간의 관계가 바뀌자 사회도 바뀌고 있다. - 유현준의《공간의 미래》중에서 - * 사람 사이 간격에는 '몸의 거리'와 '마음의 거리'가 있습니다. 이 둘은 서로 깊은 상관관계가 있습니다.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지고, 마음이 멀어지면 몸은 더 멀어집니다. 코로나가 몰고 온 예기치 못한 현상입니다. 그러나 인간이 코로나에 끌려다닐 수는 없습니다. 사람 사이 몸의 거리가 멀어질수록 그리움, 간절함은 더 커져 코로나 이전보다 더 사랑할 수 ..

고도원 편지 2022.10.26

군인을 보면 아빠 생각이 나요

군인을 보면 아빠 생각이 나요 미국 오하이오주의 한 레스토랑에 8살 소년 마일스는 가족과 함께 방문했습니다. 그런데 소년은 뜻밖에도 주차장에서 20달러를 주웠습니다. 주인 없는 20달러를 들고 고민한 끝에 평소 갖고 싶었던 비디오 게임을 사기로 했고 잔뜩 신이 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소년은 금세 마음을 바꿉니다. 그리고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기다리던 군인 가족을 물끄러미 바라보더니 쪽지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아빠도 군인이셨어요. 지금은 비록 하늘나라에 계시지만요. 식당에 오다가 우연히 20달러를 주웠는데 아저씨 식사하는데 선물로 드리고 싶어요. 오늘은 운이 좋은 날인가 봐요. 나라를 지켜줘서 감사해요.’ 사실 마일스의 아빠는 육군 상사였고 마일스가 태어난 지 5주 만에 이라크에서 전사했습니다. ..

작은 이야기 2022.10.26

하느님의 성사 41|순례길에서의 미사_최민호 마르코 신부님

[순례길에서의 미사] 최민호 마르코 신부님_하느님의 성사 41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_olLyqYN8Kg [순례길에서의 미사] 최민호 마르코 신부_하느님의 성사 41 의정부교구 최민호 마태오 신부 * 성사 聖事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느님 은총을 보고 느낄 수 있도록 감각적, 상징적으로 표현한 거룩한 표지. 성사의 은총으로 사람은 하느님을 공경하며 사랑을 실천하게 됩니다. 성사 집행자인 사제들의 입을 통해 강의식 성사론 해설이 아닌 사목 현장에서 체험한 구체적이고 감동적인 성사 이야기를 듣습니다. 풍요로운 성사의 은총을 되새기며 가톨릭 신앙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성사의 기쁨과 은총을 나눕니다.

영성 디딤돌 2022.10.26

🍁가을은 참 예쁘다🍁 듣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바오로딸의 가을 노래

🍁가을은 참 예쁘다🍁 듣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바오로딸의 가을 노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wJ2CmnqNln8 파란 하늘 아래 물들어 가는 아름다운 자연 안에서 하느님의 신비로운 손길을 느낍니다. 제때에 계절을 마련하시어 모든 피조물을 사랑스레 돌보시는 주님께 감사하며 우리의 이웃과 가족에게 가을 햇살같이 따뜻한 미소를 선물해 보세요~ 곡정보 | 가을은 참 예쁘다 (원곡 박강수/ 글, 곡 박강수) Administered by KOMCA 노래 | 성바오로딸수도회 장소 | 성바오로딸수도회 사도의 모후집 🚫 본 음원은 다운로드 및 재 업로드 할 수 없습니다. 바오로딸뮤직앤 구독 https://www.youtube.com/fspmusic #fspmusic #가을은참예쁘..

성가 나눔터 2022.10.26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20221026 오늘의 말씀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20221026 오늘의 말씀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IregcxhIegs 천주교 부산교구 장산성당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오늘의 말씀입니다. “저희는 주님 앞에서 먹고 마셨고, 주님께서는 저희가 사는 길거리에서 가르치셨습니다.” 아직 코로나의 영향 아래 사는 우리지만, 이제 어느 덧 코로나에서 조금 회복되는 시기라 생각에도 여유가 생기는 것도 사실입니다. 때문에 코로나로 인해 우리에게 생긴 웃지 못할 변화 하나를 생각해봅니다. 그것은 이 코로나가 심해질 때 성당이나 종교의 신자들이 줄어든 것은 물론이지만 더불어 신흥종교의 움직임도 줄어들었다는 것입니다. 구원에 대해 득달같이 사람들을 협박하듯 하고 하느님 앞에서 공개적으로 달리기를 시키던 이..

영적♡꿀샘 2022.10.26

오늘의 강론(2022.10.26) - 부산교구 청소년사목국 차장 이동헌 라파엘 신부님

오늘의 강론(2022.10.26) - 부산교구 청소년사목국 차장 이동헌 라파엘 신부님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Tu7RIcyBq6U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22-30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여행을 하시는 동안, 여러 고을과 마을을 지나며 가르치셨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주님, 구원받을 사람은 적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도록 힘써라.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사람이 그곳으로 들어가려고 하겠지만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집주인이 일어나 문을 닫아 버리면, 너희가 밖에 서서 ‘주님, 문을 열어 주십시오.’ 하며 문을 두드리기 시작하여도, 그는 ‘너희가 어디에서 온 사람들인지..

영적♡꿀샘 2022.10.26

2022년 10월 26일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매일미사ㅣ박희전 루케치오 신부님 집전

2022년 10월 26일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매일미사ㅣ박희전 루케치오 신부님 집전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9OFs1-zdGIU 2022년 10월 26일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매일미사 박희전 루케치오 신부 (작은형제회) 집전 ** 미사 지향은 파견 성가 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이 점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 ** 매일미사 시청 시에는 "자막 (오른쪽 상단의 CC)"를 꼭 끄고 시청 부탁드립니다. ** ✠ 루카 13,22-30 그때에 22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여행을 하시는 동안, 여러 고을과 마을을 지나며 가르치셨다. 23 그런데 어떤 사람이 예수님께 “주님, 구원받을 사람은 적습니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24 “너희는 ..

영적♡꿀샘 2022.10.26

[쉬기날기] 2022년 10월 26일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안내

[쉬기날기] 2022년 10월 26일 연중 제30주간 수요일 복음묵상 안내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9_qgupK4aJY *[쉬기날기]는 ‘쉬운 기도, 날마다 하는 기도’의 약자입니다. 성호경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현존청원 하느님께서 지금 이순간, 나와 함께 하신다는 것을 느껴봅시다. 제 마음 깊숙한 곳에서 드러나는 저의 어둠은 언제나 저를 지배합니다. 하지만 저를 지배하고 있는 많은 것들 가운데서, 언제나 사랑으로 계시는 하느님의 현존도 기도를 통해 알아챕니다. 그렇기 때문에 바로 지금 이 순간, 하느님과 제 자신이 일치 되도록 잠시 동안 멈추고 기도 드립니다. 자유청원 나 자신의 욕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는 은총을 주님께 청합시다. 만약 하느님..

영적♡꿀샘 2022.10.26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21026 | 연중 제30주간 수요일](유상우 광헌아우구스티노 신부님) 매일미사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21026 | 연중 제30주간 수요일](유상우 광헌아우구스티노 신부님) 매일미사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KCjnMoYOChM 월간 생활성서 구독은 선교입니다. ‘생활성서 구독,기부 문의’ https://www.biblelife.co.kr/goods/catalog?code=0001 소금항아리는 예수의 까리따스수녀회에서 펴내는 신앙월간지 생활성서의 매일 복음묵상집입니다. ====================== 당신 곁에 믿음의 벗, 생활성서사 https://www.biblelife.co.kr

영적♡꿀샘 2022.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