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38장 - 유다와 타마르; 시아버지의 자녀를 잉태한 며느리 타마르가 시아버지 앞에서 의로워지는 법] 전삼용 요셉 신부님의 코멘터리 성경 통독, 창세기.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QVyBTwlyJdg
창세기 38장은 지난 장의 피 묻은 저고리, 그 신비를 풀어 주는 열쇠입니다.
유다는 아버지의 자리에, 타마르는 스스로는 절대 의로워질 수 없는 우리 — 야곱의 아들들 — 의 자리에 서 있습니다.
사람의 길이 다 끊긴 죄인을 의롭게 만든 것은 속죄 염소의 값으로 건네진 세 가지, 곧 성령의 인장과 계명의 줄과 생명의 지팡이였고, 하느님께서 요구하신 것은 단 하나 — 그 씨로 의로워지려는 마음뿐이었습니다.
하느님은 이렇게 아드님의 죽음을 값으로 우리에게 살과 피를, 성령의 인장을 건네시어, 심판대 앞에서 "살펴보십시오" 하고 내밀 것을 우리 손에 미리 쥐여 주셨습니다.
형제들이 아버지께 내밀었던 염소 피 묻은 요셉의 저고리 — 그것이 바로, 아들을 판 죄인들이 "보십시오" 하고 말할 수 있었던 의로움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물음은 하나로 모입니다. 그 의로움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기 위하여, 옷의 임자인 요셉은 어떤 삶을 살고 어떤 죽음과 부활을 지나야 하는가 —
다음 장부터 이집트의 요셉이 그 길을 걸어갑니다.
'영적♡꿀샘'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쉬기날기] 2026년 8월 13일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복음묵상 안내 (0) | 2026.08.13 |
|---|---|
| 생활성서 듣는 #소금항아리 [2026년 8월13일(목) 연중 제19주간](박재형 미카엘 신부님) #매일미사#복음묵상#Daily#Gospel &#Meditation (0) | 2026.08.13 |
| 겸손기도 마진우 요셉 신부님 | 악인은 선보다 악을 좋아한다, 구원이 싫어 지옥을 선택하다 (0) | 2026.08.12 |
| 정호 빈첸시오 신부님 | 20260812 오늘의 말씀 (0) | 2026.08.12 |
| 부산교구 중앙지구 청소년사목 전담 김기욱 안토니오 신부님 - 연중 제19주간 수요일(2026.08.12) (0) |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