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꿀샘

전삼용 요셉 신부님의 코멘터리 성경 통독 | 창세기 29장 - 야곱, 레아와 구약을 완성하다

松竹/김철이 2026. 8. 4. 07:00

[창세기 29장 - 야곱, 레아와 구약을 완성하다] 전삼용 요셉 신부님의 코멘터리 성경 통독, 창세기.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Qwp3bK_tGvU

 

 

창세기 29장은 세례받은 사람이 걸어갈 길을 보여 줍니다.
축복을 받은 사람은 먼저 남의 양 떼를 위해 돌을 굴려 물을 먹이는 사랑의 사람이 됩니다.
그리고 새 계약을 맺을 어린양 라헬을 사랑하되, 맏딸을 먼저 주는 법을 따라 옛 계약 레아와 하나가 되는 것을 먼저 채워야 합니다. 
구약은 무의미하지 않습니다. 사랑받지 못하는 레아의 태를 주님께서 먼저 열어 주셨듯, 옛 계약의 백성도 보심과 들으심과 사제직과 찬미의 열매를 맺은 은총의 자녀입니다.
그리고 그 찬미의 지파 유다에게서 마침내 그리스도께서 나시니 — 옛 계약에 충실한 사람만이 새 계약의 신랑을 만나게 됩니다. 
사랑하면 칠 년도 며칠 같습니다. 밭에 묻힌 보물이 새 계약을 완성하는 일이라면, 이 지상의 삶은 무거운 것이 아니라 그 기쁨을 향해 빨리 흘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