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4장 - 레베카, 그리스도의 신부 교회의 원형] 전삼용 요셉 신부님의 코멘터리 성경 통독, 창세기.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Dpa9EWzNmRE
창세기 24장에서 구원의 혼인이 그려집니다.
성부께서는 사자를 앞세워 성령을 보내시며, 아드님의 신부가 될 깨끗한 땅을 찾으십니다.
그 땅의 자격은 혈통도 재산도 아니라 정의 — 곧 계명의 낙타 열 마리를 청함도 없이 다 먹이는, 율법을 넘치는 사랑으로 완성하는 마음입니다.
그리고 하느님은 그 신부의 자유를 존중하시니, 스스로 "가겠습니다" 하고 응답하는 그 한마디로 혼인이 맺어집니다.
레베카의 "가겠습니다"가 마리아의 "이루어지소서"가 될 때, 사라의 빈 천막은 마리아라는 새 천막이 되고, 막펠라의 무덤은 생명을 잉태하는 태가 됩니다.
성령으로 그리스도께서 마리아 안에 잉태되시니, 값을 치르고 얻으신 그 땅에서 하느님은 안식하시고, 그 땅은 온 세상에 구원의 복을 주는 어머니가 됩니다.
수천만의 어머니 — 모든 세대가 복되다 부를 그분처럼, 날마다 우물가에 나아가 말씀의 물을 긷고 넘치게 사랑하며 "가겠습니다" 하고 응답하는 사람, 그가 신랑을 만나는 신부요 아브라함처럼 이 세상에 복이 되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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