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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삼용 요셉 신부님의 코멘터리 성경 통독 | 창세기 22장 -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바치고, 하느님은 어린양을

松竹/김철이 2026. 7. 28. 07:00

[창세기 22장 - 아브라함은 이사악을 바치고, 하느님은 어린양을] 전삼용 요셉 신부님의 코멘터리 성경 통독, 창세기.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cdIZXV8GtIA

 

 

 

창세기 22장은 완전한 계약이 무엇인지 보여 줍니다.
아비멜렉과의 계약이 서로의 이익을 지키는 맹세였다면, 이 산 위의 계약은 서로가 가장 귀한 것을 — 마침내 자기 자신까지 — 내어놓는 믿음입니다.
자녀가 부모를 위해 모든 것을 봉헌하듯 아브라함은 외아들을, 곧 제 생명보다 귀한 것을 아끼지 않았고, 하느님은 당신 자신을 걸고 맹세하시며 마침내 당신의 외아들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우리가 바치는 모든 봉헌의 속뜻도 이것입니다 — 재물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나 자신, 나의 가장 귀한 생명을 바치는 것입니다.
주님은 당신 산에서 이 예물을 마련됩니다 — 우리가 다 바치지 못하는 그것까지, 하느님께서 손수 마련하십니다. 
하느님께서 마련하신 어린양의 제사가 바로 미사이니, 우리는 그 제단에서 그분과 함께 우리 자신을 봉헌하며, 봉헌한 모든 것을 부활의 생명으로 되돌려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