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0장 - 예언자 아브라함, 아내를 누이라 말하다] 전삼용 요셉 신부의 코멘터리 성경통독, 창세기.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06IHmRyyA8w
창세기 20장은 19장의 구원의 원리를 다시 보여 줍니다.
멸망은 언제나 교만, 곧 받은 것을 당연히 여기는 마음에서 시작됩니다. 아담과 하와가 에덴을 당연히 여겨 선악과 하나 감사로 봉헌하지 못했듯, 아비멜렉도 남의 아내를 당연히 데려갈 수 있다 여겼습니다.
그 사람을 구하러 두 천사, 곧 말씀과 은총이 찾아오십니다.
진리가 깨우치면 사람은 자기가 받은 은총이 당연하지 않음을 알게 되고, 그 깨달음이 사람을 겸손하게 하며, 겸손해진 사람은 왕좌에서 내려와 봉헌하고 순종하는 사람이 됩니다. 그 자리에 하느님의 파견자가 자리 잡아 용서와 생명이 내려오게 합니다.
롯도 아비멜렉도 이렇게 구원받았습니다. 은총과 진리로 교만에서 끌려 나와, 감사하고 봉헌하는 사람이 되는 것 — 이것이 성경의 처음부터 끝까지 말하는 구원의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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