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밥상 | 고개 너머, 안녕을 묻다 - 문경새재 미행(味行)
[고개 너머, 안녕을 묻다 - 문경새재 미행(味行)] 경북 문경과 충북 괴산 사이, 새도 넘기 힘들다던 험한 고개인 문경새재가 있다. 과거 영남과 한양을 잇는 길이던 곳. '경사로운 소식을 듣는다'는 ‘문경(聞慶)’의 이름처럼 수많은 이들이 꿈을 안고 이 고개를 넘었는데. 눈물 어린 아리랑 가사처럼 애환이 서린 문경새재. 그 길에 기대어 산 사람들의 삶과 음식을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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