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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톨릭신문 | 전통 가락으로 드리는 미사… 무악동 선교본당 국악 정기미사 신설

松竹/김철이 2026. 4. 21. 16:50

| 가톨릭신문 | 전통 가락으로 드리는 미사… 무악동 선교본당 국악 정기미사 신설

(클릭):https://www.youtube.com/watch?v=kJt3GU1BLnw

 

 


서울대교구 무악동 선교본당은 4월 첫 주일부터 매주 주일 오후 6시 국악 전례곡으로 봉헌하는 정기 미사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국악 미사는 오르간 대신 우리나라 전통 음악인 국악 반주에 맞춰 미사를 봉헌하는 것으로, 우리맥소리 국악성가단이 반주와 성가를 맡았습니다. 가야금, 해금, 아쟁, 장구, 대금 등 다양한 전통 악기와 소리꾼 등 20여 명의 국악인들이 참여합니다.

국악성가단은 신자 국악인들이 신앙 안에서 활동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국악을 사랑하는 평신도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공동체 미사를 지향하며 이번 정기 미사를 시작했습니다.

성가단은 국악 미사를 통해 “국악 전례곡이 어렵다”는 인식을 개선하고, 우리 선율로 봉헌되는 성가에 대한 관심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